안녕하세요 AMPM 김은식 마케터입니다

요즘 자사몰도 많이 만드시지만 리스크를 위해 먼저 스마트스토어로 진행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이제는 많은 분들이 아시다싶히 다른 광고 메타, 구글, GDN광고를 진행할 때 데이터 추적이 어려운데요.

그래서 임시방편으로 NT파리미터 소스를 이용하시는데요.

NT는 실제 전환(구매,문의)에 대한 데이터를 모두 이용할 수는 없지만 60-70%정도의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는데요.

오늘은 NT파라미터 사용법과 주의점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NT 파라미터를 어디에 붙여야하는가?

상품의 URL 맨 뒷부분에 추가로 넣어주시는 방법이 있는데요.

상품 url +? nt_source=값&nt_medium=값&nt_detail=값&nt_keyword=값

[NT 파라미터 값]

1. nt_source : 유입 마케팅 채널 명칭 (필수/영문)

2. nt_medium : 유입 마케팅 채널의 종류 (필수/영문)

3. nt_detail : 유입 마케팅 채널 명칭의 내용 (선택)

4. nt_keyword : 유입 키워드(선택)

입니다. 예시를 보여드리자면

메타로 추석기념 3+1 소재를 사용한 배너라고 하였을때

*상품 url +? nt_source=META&nt_medium=display&nt_detail=추석기념&nt_keyword=3+1

으로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그럼 해당 결과는 어디서 확인할 수 있을까요?

스마트스토어에 들어가셔서

통계->마케팅분석->사용자정의채널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십니다.

그럼 이용할 때 주의할 점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1. 정확한 입력: NT 파라미터 값을 입력할 때 오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잘못된 값이 입력되면 데이터 분석에 혼란을 줄 수 있습니다.

2. 필수 항목 누락: nt_source와 nt_medium과 같은 필수 항목을 반드시 포함해야 합니다. 누락 시 데이터 수집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3. URL 길이 제한: URL의 길이가 너무 길어지면 일부 플랫폼에서 인식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필요한 정보만 포함하도록 하세요.

4. 일관성 유지: 동일한 캠페인이나 매체에 대해 일관된 NT 파라미터 값을 사용하여 분석의 신뢰성을 높이세요.

5. 복잡한 구조 피하기: 파라미터가 지나치게 복잡해지면 데이터 분석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간단하고 명확한 구조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6. 테스트 후 적용: 실제 광고에 적용하기 전에 소규모로 테스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문제가 발생하면 큰 손실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7. 데이터 정기 점검: NT 파라미터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정기적으로 점검하여 누락되거나 이상한 데이터가 없는지 확인하세요.

   
   

   해당 부분에 대해서 아직 처음이시라 모르는 부분도 많으시고 어색하실텐데 혹시 하시다가 궁금하신 점이나

   막히시는 부분있으시면 편안하게 연락주시면 NT파라미터 뿐만아니라 전체적인 방향성에 대한 컨설팅도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