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녕~ 하세요

이커머스에서 성광하는 광고의 핵심은 무엇일까

AMPM글로벌 김상수 마케터 입니다.

온라인 쇼핑몰, 이커머스 사업을 하다보면

이런 고민 한번쯤 하셨을 거에요

"광고는 돌리고 있는데, 트래픽은 잡혀도 매출로 연결이 안돼요!"

"재방문율을 높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사실 이커머스 광고는 단순히 '노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구매여정 (Full-funnel)에 맞춰 광고 전략을 짜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오늘은 이커머스에서 자주 활용되는 META 광고를

기준으로 실전 전략을 정리해볼게요!

1. 트래픽 캠페인 - 첫 만남은 자연스럽게!

이커머스 광고의 시작은 브랜드 인지도 확보입니다.

고객은 광고를 본 첫날 바로 구매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첫 단계는 '자연스러운 만남'이 중요해요

트래픽 캠페인을 활용하여 보다 많은 사람에게 노출시켜

구매 유도보다는 인지 + 탐색 유도를 목표로 캠페인을 운영합니다.

2. 전환 캠페인 - 구매를 부르는 광고

두 번째 단계는 고객이 제품을 충분히 인지했다면,

실제 구매로 이어지도록 만드는 전환 캠페인입니다.

광고목표를 전환으로 장바구니 또는 구매를 목표로

캠페인을 설정하고  Before & After  소재를 활용한다거나,

사용방법 영상, 고객후기, 할인, 한정수량 등을 강조하여

고객에게 신뢰와 필요성을 설득하는 소재로 전환율을 끌어 올립니다.

3. 리타겟팅 캠페인 - 고민중인 고객 다시 잡기

세번째 단계는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떠나버린 고객,

상세피이지만 훑고 나가버린 고객, 결제 시작페이지 까지 도달했지만

결국 구매로 이어지지 않은 고객을 분류하여 이런 사람들은

다시금 광고를 통해 구매할 확률이 높은 사람이기때문에

그 사람들을 대상으로 리타겟팅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아직 고민중이신가요" 와 같은 공감을

활용하거나 후킹성 카피를 사용하여, 이미지에서 다시한번

할인코드, 무료배송 등을 활용한 이미지 소재를 사용하여

가격, 혜택, 후기 등을 중심으로 구매를 최종 유도합니다.

제품이 첫 구매로 끝내지 않고 단골을 유치 시킨다던지,

소모성 제품으로 다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면,

충성고객 타겟팅을 통해 팬을 만드는 마케팅 까지 이어지면

금상첨화 입니다.

제품을 구매한지 30일 이상 경과한 고객,

나의 브랜드 sns를 팔로워한 사람을 대상으로

패키지 상품을 추천한다던지, 시즌별 신상품을 소개하여

충성고객을 확보하거나, 재구매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여

다시금 구매율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친군한 브랜드 이미지 + 혜택으로

충성고객을 확보하도록 합니다.

이커머스 광고는 '그냥 노출하고 기다리는'시대는 끝났습니다.

이제는 고객 여정에 맞춘 캠페인 구조와 콘텐츠 설계가

구매율을 더 높이는 열쇠입니다.

소재를 기획하고 제작하거나, meta광고 세팅에서

어려움을 겪고계신 분들은 아래 문의 번호를 통해

편하게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광고 돌리기 전에, 제대로 된 구조부터 잡아보세요!

문의전화

AMPM글로벌 김상수 AE 

02-6049-4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