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AMPM글로벌의 조소영 AE입니다 :)
최근 네이버앱 홈 화면이 개편되면서, 광고 노출 환경에도 중요한 변화가 생겼습니다.
8월 11일(월)부터 기존 20% 한정 노출이었던 새로운 홈이 전 유저 대상으로 전면 확대된 건데요!
이에 따라, 새롭게 적용되는 스페셜DA 750x280 이미지 배너는 더 많은 이용자에게
주목도를 높일 수 있는 핵심 포맷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신규 사이즈 배너의 성과 특징과 제작 시 유용한 팁을 정리해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기존 집행 성과 분석 시, 기존 사이즈(750X200) 활용 했을 시 대비하여 CTR이 평균 약 2배 이상 높게 상승한 추이가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누끼형 오브젝트’가 가장 중요한 성과 요인으로 분석되었다고 해요!
1. 누끼형 소재 적극 활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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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젝트를 최대 크기로 배치한 누끼형 이미지가 가장 높은 CTR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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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형 대비 누끼형 배너가 더 돋보이며, 클릭 성과도 확실히 우세했어요.
2. 절단면 최소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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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젝트가 3~4면 잘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배치된 경우 CTR이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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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상품이 잘린 형태라면 누끼형이라도 성과가 떨어지는 편이었어요.
-> 홈 화면에서는 완전한 형태의 오브젝트 배치가 성과 핵심입니다.
3. 280px 전용 높이 활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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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200px 이미지를 단순 확대하면 효과가 제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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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x280 전용 가이드에 맞게, 세로 높이를 충분히 살려 제작했을 때 효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 정리해보자면,
새로운 네이버 홈 환경에서는 750x280 누끼형 오브젝트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CTR과 전환 모두를 높이는 핵심 전략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광고 메시지를 시원하게 전달하면서, 홈 화면에서 브랜드를 가장 돋보이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한 만큼,
캠페인 운영 시 꼭 참고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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