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유예원 마케터 입니다.

오늘은 메타 광고에서 어떠한 기준으로 데이터 성과를 측정하고, 어느 세트단에 예산을 증액해야하는지

아주~간단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 

그중에서도 '문의하기', '신청하기' 등의 버튼을 통해 고객의 정보를 받아 서비스를 제공하는 DB 업종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 이커머스편 바로보기 >> 링크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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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메타에서 주로 활용하는 캠페인 목표는 트래픽캠페인, 잠재고객 캠페인 두 가지 일텐데요!

트래픽 캠페인은 >> 광고를 클릭하거나, 광고를 통해 홈페이지에 유입할 가능성이 높은 타겟에게 뿌리는 목적 

그렇다면 잠재고객 캠페인은 >> 광고를 통해 문의를 남길 확률이 높은 잠재된 고객에게 뿌리는 목적 입니다.

이렇게 보시면, 

직접 광고를 조금 해봤다 하시는 분들은 감이 오실거에요!

트래픽 캠페인은 홈페이지 유입 목적이기 때문에 동일한 광고비 대비 유입량이 많은 것, CPC가 낮은 것 = 즉, CTR이 높은 것

잠재고객 캠페인은 신청/문의 유도 목적이기 때문에 동일한 광고비 대비 DB가 많이 쌓이는 것 = 즉, DB 단가가 낮은 것

을 기준으로 데이터를 체크해보시고, 광고비를 증액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하여, 많은 문의를 주시는 내용 중

"제한된 머신러닝" 이면 광고가 안돌아간다는 것인가요?

정답은 No!

세트단이 셋팅값에 비해 예산이 낮아 머신러닝 단계를 종료하기에는 충분한 성가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해당 세트단의 예산을 늘리거나 비슷하게 진행중인 광고 세트단을 결합하여 광고비를 늘리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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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늘은 메타 예산 증액 TIP, DB 업종편! 에 대해 알려드렸구요 :)

마케터마다 증액의 기준이 상이하기 때문에

마케팅에 정답은 없습니다.

다만, 경험을 토대로 실패를 줄이는 방법에 대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