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유예원 입니다.

오랜만에 마케팅 인사이드로 인사 드리네요!

오늘의 대화 주제는 "브랜딩이 먼저냐, 전환이 먼저냐"의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현직자인 저의 의견은 어떠한지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

많은 분들이 광고 KPI를 잡으실 때, 

"저는 최대한 많이 노출시켜서 우리 브랜드를 알리고 싶습니다!" 하시는 분과

"저는 최대한 많이 팔고 싶습니다. 브랜딩은 중요하지 않고 ROAS가 중요합니다!"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그렇다면, 마케터인 저는 어떤걸 더 중점으로 보겠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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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환"이 먼저다. 에 한표를 던지겠습니다.

그 이유는, 정말 다양한 것이 있겠는데요.

우선 저는 인하우스 마케터가 아닌 대행사 내에서 퍼포먼스 마케터로 근무하고 있어

"성과개선"에 최적화된 마케터 입니다.

노출이 목적이라면 CPM을 감소시키고 IMP를 증가시키고, 노출빈도는 감소시키되 도달률은 높여야겠죠?!

전환이 목적이라면 CPC감소, CTR 증가, CVR증가, ROAS증가, CPA 감소 등이 있겠구요!

사실 노출을 많이 시키는 방법은 아주 어려우면서(?) 간단합니다.

광고비를 많이 쓰면 되거든요...

하지만, 제가 도와드리고 싶은 일은 

조금이라도 광고비는 절약하면서 매출액은 높일 수 있는 것 입니다.

사실 브랜딩이 먼저라면, 사업 초기 자본이 탄탄해야겠고.. 

(예를 들면 테무, 알리, 풀리오 등과 같이요!)

현실적으로나 확률적으로나 사업이 잘될지 안될지도 모르는데 큰 비용을 투자하기는 힘들지 않습니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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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환 먼저 잡고가다보면, 해당 업종이나 카테고리군에서 자연스럽게 오가닉 영역 유입이 많아질테고

입소문을 타서 자연영역 1위까지 올라가면서 소비자들의 자체 바이럴을 통해 브랜딩이 되는 것이

소비자로부터 훨씬 우호적인 반응과 적극적인 액션을 취하게 하리라 믿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초기 테스트 비용을 너무 적게 잡아서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퍼포먼스 마케팅을 시작하기도 전에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 것보다는

저와 함께 차근차근 쌓아올리다보면 제 레퍼런스가 증명하듯이

첫 달에는 300만원 쓰지만 1년 뒤에는 1억-2억으로 마케팅 비용을 사용하실 수 있게

탄탄하게 잡아드리겠습니다!

광고주의 길잡이가 되어드릴 마케터 유예원 이였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전화문의 02-6049-4229 (평일 10AM-5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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