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와 같이 수 많은 협력사에 광고 노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타겟팅으로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신규 및 가망고객의 트래픽을 유도하는 유저 타겟팅과 문맥 타겟팅,
이탈한 잠재고객의 재방문을 유도하는 리타겟팅 등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모비온 광고의 경우 딥링크(Deep Link)활용 역시 가능한데요.
App을 설치한 유저에게는 App 내 특정 페이지로 바로 이동시키고 App설치가 진행되지 않는 유저에게는 App 스토어로 이동후 유저가 설치 및 실행을 하면
App 페이지로 너어가는 링크입니다. 따라서 앱 전환 증대에 목표가 있는 광고주분들이라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2. ADN
ADN도 국내 네트워크배너 중 하나로 광고주가 원하는 KPI를 중심으로 다양한 매체에 광고를 송출하여 성과 중심의 효율적인 광고 운영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다음, 언론사, 콘텐츠 제휴 사이트 등 다양한 지면에 디스플레이 광고 노출이 가능한데요.
연령, 성별, 지역, 관심사, 키워드 등의 다양힌 데이터 기반 타겟 설정이 가능하고 리타겟팅 역시 가능하기 때문에 이탈한 유저 전환에도 효과적입니다.
ADN의 큰 특징으로는 바로 온사이트 마케팅이 가능하다는 것인데요.

어렵게 웹사이트로 유입시킨 고객에게 홈페이지 안에서 다시 광고 진행함으로써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합니다.
3.TG

TG 역시 빅데이터 기반의 타겟마케팅이 가능하고 월 3,600PV와 다양한 매체 커버리지를 보유한 네임드 매체입니다.
가장 큰 특징으로는 DMP 타겟팅이 있겠는데요.. DMP타겟팅은 AI기반 최적화된 초개인화 타겟팅입니다.
KT와 TG360과 함께하여 방대하고 정교하게 분석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여 정확한 데이터 기반 맞춤형 광고를 가능하게 해줍니다.
장점
이러한 국내 네트워크 배너는 넓은 도달범위 뿐만 아니라 정교한 타겟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국내 제휴 매체를 중심으로 하기 때문에 국내에서의 노출만 진행해도 괜찮다면 이러한 국내 네트워크배너 사용에 더욱 강점이 있습니다.
또한 일반적으로는 해외 네트워크 배너보다 CPC 단가가 더욱 저렴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어찌보면 동일한 예산으로 더 많은 노출과 클릭 확보가 가능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이죠.
광고 집행 팁
다양한 네트워크 배너가 존재하는 만큼 그 배너에 대한 각각의 장점과 구조를 인지하고 자사에 맞는 매체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은 노출과 도달범위를 원하신다면 국내에서 가장 많은 협력사를 보유하고 있는 모비온을, 웹사이트 유입과 함께 그 안에서의 전환까지
원하신다면 온사이트 마케팅이 가능한 ADN을 선택할 수 있겠죠. 이처럼 매체마다의 장점과 특징을 파악한 뒤 자사 KPI에 맞게 매체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국내 네트워크 배너 매체에 대한 설명드렸습니다.
네트워크 배너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대표적으로 구글 GDN을 생각하시지만 그에 못지않게 국내 네트워크 배너 매체의 효율도 굉장히 좋습니다.
다만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매체가 현재 우리의 상황에 맞느냐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세울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기준을 세우는 것이 어려우시다면 언제든지 편하게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02-6049-4255
wk0525@amp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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