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에는 우산을 팔고, 더운 날에는 아이스크림을 팔아라

상품에 따라 시즌과 비시즌이 존재하는데요

특히 '여행 상품' 의 경우가 그렇습니다. 

203040 세대의 경우 여행을 계획하는 경우가 많은데 

학부모, 직장인, 학생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하단의 사진처럼 여행  타임라인이 존재합니다.

여행 성수기는 여름방학이 있는 7월~8월 / 겨울방학이 있는 12~2월 

추가로 5월 가정의 달이 있습니다. 

비수기는 새로운 학기를 본걱적으로 시작하는 3월 ,4월 , 9월 

휴가를 시작하기 전 6월,11월이 있습니다. 

여행 비수기 시기에는 광고주분들께서

광고를 돌리지 않거나 다음 시즌을 위한 예약을 받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비수기라고 할 수 있는 시기는 봄과 가을과 같은 

날씨가 최적인 점과 최근 여행 트랜드가 짧은 여행으로 바뀌고 있다는 점을 

활용하여 광고를 집행하신다면 비수기를 줄이고, 

광고비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실 수 있습니다.

먼저, 여행 <성수기 시즌>에는 '빠른 전환', '충동구매'를 위한

메타 광고를 활용하며 '할인'을 강조한 소재를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비수기 시즌>에는 

주말 국내 여행에 대해 홍보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봄, 가을에 진행하는 지역행사와 함께 홍보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해당 시즌에는 충동적인 구매가 일어날 수 있는 목요일, 금요일에 광고를 적극적으로 노출시키거나 

가능 인원수를 언급하는 타임배너등이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렇듯 비수기 /성수기가 존재하는 업종들도 

어떤 전략으로 마케팅, 광고를 하느냐에 따라 

비수기를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