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T APT 아파트 분양 광고 전략

작성자 윤태희
작성일 2025.07.08
조회수 24




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윤태희 AE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바로 아파트 분양!


분양업종에 대한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분양업종은 주로 네이버에서 파워링크 또는 GFA에서 주로 진행하는데요.


업종 특징 상 장기적으로 진행하기보다는 단기로 짧게 치고 빠지는 업종이기에 단기간에 빠른 효과를 내야하는 업종입니다.

 



그렇다면 분양업종에서의 핵심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분양광고는 확실한 타겟을 잡아야하는게 주 목적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분양광고에 경우 보통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섞어서 진행을 많이합니다.


4050세대의 경우 주로 전단지 광고를 통해 많이 전파되며,

2030세대의 경우, 인터넷 SNS등을 통해 정보를 얻게됩니다.

 


그렇다면 온라인 광고에서는 2030세대만 타겟을 하냐고 물어보신다면,

저는 그 대답에 [ X ] 라고 답할 것 입니다.

 



말씀드렷듯이 분양광고의 경우 단기간에 최대의 효율을 내야하는 광고입니다.

 

때문에 너무 좁은 타겟층은 제대로 된 효율을 낼 수 업습니다.


 

때문에 저는 20-50대까지의 타겟을 추천드립니다.

10대에게 분양광고는 무의미한 노출이며, 클릭이 생긴다한들 광고비의 누수가 늘어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분양 광고는 어떤 식으로 광고를 진행해야할까요?

 


파워링크는 기본 base로 깔고가야하는 광고입니다. 분양광고를 하시는 광고주님이라면 굳이 얘기하지않아도 아실겁니다. 파워링크는 우선 하시면 됩니다.

 



광고를 진행 하실 때 분양광고의 특징은 문의 전화를 많이 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랜딩페이지에 전화로 연결되는 페이지버튼이 잘 보이는 곳에 위치해야 문의량이 더 많아지게 됩니다.

 



파워링크를 통해 연결되는 랜딩페이지의 꼼꼼함이 결국 고객의 마음을 울리는 한걸음이 됩니다.

 



그리고 저는 분양광고를 하시는 광고주님들께 메타 광고를 같이 진행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분양광고를 메타에서?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이에 대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20-30세대의 SNS 활동이 점진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을 통한 스토리, 릴스 등 서로가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컨텐츠가 많아지면서 SNS를 즐기는 연령대도 다양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분양광고 또한 SNS를 하는 20-30세대를 저격하기에 매우 효과적이라고 볼 수 있으며, 메타의 다양한 소재를 통해 표현하고자 하는 분양의 상세내용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분양광고를 어떤 식으로 돌려야하는 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분양 준비중이신 광고주님! 저에게 맡겨만 주시면 분양 팡팡 늘어날 수 있으실 겁니다.




02-6049-4156

AMPM글로벌 윤태희 AE





검색광고마케터1급GAIQ구글애널리틱스SNS광고마케터

성과로 대답해드리는 믿을 수 있는 마케터

더 이상 광고에 힘쓰지마세요. 
그 힘 제가 실어드리겠습니다.

한번 시작한 건 끝까지  해내겠습니다!

댓글

0

㈜에이엠피엠글로벌 | 대표. 김종규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144, 현대테라타워 11층 (가산동)
사업자등록번호 257-81-03674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 2020-서울금천-2858호
광고문의 | 퍼포먼스1본부 02-6049-4642 | 퍼포먼스2본부 02-6049-4111 | 컨설팅본부 02-6049-4621
Email | xoqhd3620@amp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