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원 광고비 아끼는 법: 세부키워드 (롱테일키워드) 전략으로 전환율 3배 높이기 #유학원 1편

한영빈 마케터
2026-01-23
조회수 :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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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한영빈 마케터입니다.
유학원 운영하는 광고주님들을 위해 짧은 검색광고 팁과 인사이트를 준비했습니다.
유학원 광고를 처음 시작하면 대부분
'미국 유학', '캐나다 어학연수' 같은 빅 키워드에 집중합니다.
검색량이 많으니 당연히 효과가 있을 거라 생각하죠.
하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이런 광고 키워드는 클릭당 비용이 5,000원을 넘기기 일쑤입니다.
더 큰 문제는 클릭은 많아도 실제 상담 신청으로 이어지는 비율이 5% 미만이라는 점입니다.
왜 그럴까요?
검색 의도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미국 유학'을 검색하는 사람 중에는 막연히 정보만 알아보는 사람,
1~2년 뒤를 생각하는 사람,
당장 다음 학기 준비가 필요한 사람이 섞여 있습니다.
전환율 높은 세부 키워드 찾는 법
3년간 유학원 광고를 운영하며 발견한 핵심 전략은
구체적인 상황 키워드를 공략하는 것입니다.
검색량은 적어도 전환율이 월등히 높은 키워드들이 있습니다.
1. 지역+전공 조합 키워드
- '미국 유학' → '뉴욕 미대 입시 유학'
- '캐나다 유학' → '캐나다 간호학과 유학'
- '영국 대학' → '영국 경영학 석사 입학'
이런 키워드로 유입된 고객은 이미 목표가 구체적입니다.
상담 신청률이 일반 키워드 대비 3~5배 높습니다.
2. 문제 해결형 키워드
- '미국 비자 거절 후 재신청'
- '검정고시생 호주 대학 입학'
- '내신 낮아도 가능한 미국 대학'
- '편입생 유학 준비 방법'
이런 검색을 하는 사람은 지금 당장 고민이 있습니다.
해결책을 제시하면 바로 상담으로 연결됩니다.
3. 시기별 키워드
- '2026년 9월 미국 입학 준비'
- '겨울방학 단기 어학연수'
- '3월 학기 캐나다 컬리지'
구체적인 일정이 있는 검색자는 구매 의도가 명확합니다.
실전 적용 방법
네이버 검색광고에서 광고그룹을 나눌 때 다음과 같이 구성해보세요.
그룹A: 빅 키워드 (예산의 30%가량)
- 브랜드 인지도 목적
- 낮은 입찰가로 노출만 유지
그룹B: 세부 (롱테일) 키워드 (예산 70%)
- 전환 목적
- 높은 입찰가로 상위 노출 집중
유학은 고관여 상품입니다.
고객은 "우리는 다 잘합니다"가 아니라 "당신의 바로 그 고민을 해결해드립니다"라는 메시지를 원합니다.
한 달 광고비 500만원이라면,
100만원으로 '미국 유학' 같은 빅 키워드에서 브랜드만 노출시키고,
400만원은 나머지 세부 키워드에 분배하여 노출 시키는 것이 실제 니즈가 있는 고객들에게 유의미하게 도달하고,
전환이 발생할 확율이 더욱 높습니다.
요약 정리
- 빅 키워드는 클릭만 많고 전환은 낮다
- 구체적 상황 키워드가 진짜 DB를 만든다
- 예산의 70%는 세부(롱테일) 키워드에 집중할 것
성심성의것 도움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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