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한영빈 마케터입니다.
오늘은 메타 광고 운영 시, A/B 테스트 제대로 활용하는 꿀팁을 가져왔습니다.
최근 교육·법률·세무 업종 광고주님들의 메타 광고 계정을 살펴보면 정말 많이 보이는 오해가 있습니다.
바로 소재 2~3개를 하나의 광고 세트에 올려두고 A/B 테스트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입니다.
물론 여러 소재를 동시에 돌리는 것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게 진짜 A/B 테스트가 아니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왜 그럴까요.
하나의 광고 세트 안에 소재 여러 개를 올리면, 메타 알고리즘이 자동으로 성과가 좋아 보이는 소재에 예산을 몰아줍니다.
결과적으로 나머지 소재는 노출 자체가 거의 안 되고, 어떤 소재가 진짜 효과가 있었는지 데이터로 검증이 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되면 테스트를 한 것이 아니라 메타가 선택한 소재를 그냥 쓴 것과 다를 게 없습니다.
결국 진짜 인사이트를 뽑아내고 광고 효율을 개선하려면,
변수를 하나씩 격리하는 올바른 테스트 구조가 필수입니다.
실무에서 제가 직접 진행하고 효과를 본 2가지 A/B 테스트 방법을 공유드립니다.
<첫 번째는 광고 세트를 분리해서 테스트하는 방법입니다>
여기서는 소재 A와 소재 B를 각각 별도의 광고 세트에 올리고, 타게팅과 예산은 동일하게 맞춰줍니다.
-> 학원이라면 원장님 등장 영상 소재 vs 수강생 후기 이미지 소재를 각각 다른 세트에서 동일한 예산으로 돌려 어떤 소재가 상담 신청을 더 많이 만들어내는지 비교하는 것입니다.
법무법인이나 세무법인이라면 변호사·세무사 직접 등장 소재 vs 사례 해결 결과물 소재로 동일하게 테스트해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야 메타 알고리즘 개입 없이 순수한 소재 성과 차이를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한 번에 하나의 변수만 바꾸는 방법입니다>
소재도 바꾸고 타게팅도 바꾸고 예산도 다르게 세팅해서 테스트하면,
어떤 요소 때문에 성과 차이가 났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헤드라인 카피 하나, 이미지 하나, 타게팅 하나, 딱 한 가지씩만 바꿔가며 테스트해야 의미 있는 데이터가 쌓입니다.
-> 학원 광고라면 이번 테스트는 헤드라인 카피만 다르게, 다음 테스트는 이미지만 다르게 순서를 정해서 진행하는 것입니다.
느려 보여도 이 방식이 결국 가장 빠르게 최적 소재를 찾아내는 길입니다.
이렇게 제대로 된 테스트 구조를 갖춰야만 데이터 기반으로 메타 광고 효율을 꾸준히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당장 오늘 계정에 들어가서 우리 A/B 테스트가 진짜 의미 있는 방식으로 세팅되어 있는지 점검해보는 게 우선입니다.
그런데, 우리 광고 테스트 구조가 맞게 된 건지 잘 모르실 때는,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드릴 수 있는
AMPM글로벌 한영빈 마케터에게 편하게 문의 남겨주시면 최선을 다해 구조 개선해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