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한영빈 마케터입니다.
오늘은 패션 광고주님들이 가장 많이 놓치는 '타이밍'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신상 광고, 보통 언제 켜시나요.
대부분 상품 페이지가 오픈되는 날, 그날 광고도 같이 켭니다.
그런데 이게 한 발 늦습니다.
왜일까요.
패션은 고객의 '계절 마음'이 매출보다 먼저 움직이는 카테고리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한여름 폭염일 때 여름옷을 검색하지 않습니다.
아직 쌀쌀한데 '슬슬 봄옷 사야겠다' 싶을 때 지갑이 열리기 시작합니다.
정작 시즌이 한창일 땐 이미 살 거 다 산 뒤죠.
그래서 광고는 출시일이 아니라 관심이 끓기 시작하는 시점에서 역산해야 합니다.
D-30 ~ D-14 (예열) — 본격 시즌 2~4주 전, 인지·트래픽 캠페인으로 신상 무드컷·룩북을 뿌려 모수를 미리 모읍니다. 단가가 가장 쌀 때입니다.
D-14 ~ 출시 (고려) — 예열 단계에서 반응한 사람들에게 스타일링·착장 콘텐츠로 "이번 시즌 이거다"라는 기대를 쌓습니다.
출시 ~ 피크 (전환) — 이미 데워진 모수에 한정 수량·초기 혜택으로 전환을 빼냅니다. 처음 보는 사람에게 파는 게 아니라, 기다리던 사람에게 파는 구조라 단가가 낮습니다.
같은 신상, 같은 예산이라도 2주 먼저 시작한 계정과 출시일에 켠 계정의 ROAS는 시즌 끝에 가면 확연히 갈립니다.
다음 시즌 신상 일정,
광고 캘린더에 '출시일'만 찍혀 있진 않은지 오늘 한번 점검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시즌 캘린더 설계가 막막하시다면
AMPM글로벌 한영빈 마케터에게 편하게 문의 남겨주세요.
다음 3탄에서는 메타로 키운 관심, 네이버에서 줄줄 샙니다 — 인지에서 검색으로 이어지는 마지막 길목 방어 전략을 다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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