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광고 기초교육 2강 (인스타그램 광고, 페이스북 광고)
안녕하세요,
퍼포먼스 마케터 황진우 프로입니다!
지난 강의에 이어
메타 광고 집행 전 체크해야하는사항,
지금부터 시작할텐데요
이번 강의는 메타 광고 관련된 얘기보다는
마케팅 원론적인 이야기이다 보니 지루하실 수도 있는데요,
꼭 자세하게 읽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 7p Mix >
STP 전략 수립 등 마케팅 행동 계획을 하시거나,
SWOT 분석 등 상품 기획 단위에서 사용하시는 등
다양하게 활용되는 4p or 7p Mix를
메타 광고에 적용해본다면 어떨까요?
< Product _ 제품 >
제품에는 매우 다양한 가치와 요소가 있습니다.
이 제품이 존재하는 이유인 핵심가치,
활용도에 따른 부가가치,
인테리어 등 심미적 요소인 디자인 등
제품에 포함된 각각의 요소들에 따라
캠페인 유형부터 소재 무드까지 달라집니다.
< Promotion _ 촉진 >
개념이 살짝 다를수도 있지만, 판매촉진 관점에서 메타 광고를 본다면
신규 출시, 할인, 사은품 증정 등의 내용에 따라
소재 유형, 레이아웃, 카피 순서 등을 정할 수 있습니다.
고객이 가장 좋아할만한 프로모션 내용 위주로 구성하여
1차적인 후킹을 하는 방법입니다.
< Place _ 장소 >
장소는 메타 광고의 노출 지면이 될 수 있고, 랜딩이 될 수도 있는데요
저는 랜딩페이지로 대입하여 말씀드려보겠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메타 광고는 자사몰로 랜딩을 시킵니다.
여러가지 트래픽을 유도하지만 최종적으로 '구매'라는 전환을 목표로 하죠.
하지만 스마트스토어, 올리브영, 무신사 등 다양한 곳에 광고를 하기도 합니다.
픽셀, GTM 등 데이터 툴 사용 여부에 따라 세팅 방법과 소재 구성이 달라지겠죠?
< Price _ 가격 >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사실 가격 부분은 아무리 메타 광고에 대입을 하려고 해도 어렵더라구요 ㅠ
그래서 상품 기획 단위라고 가정하고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스키밍, 침투, 프레스티지 등 여러 전략이 있는데요,
쉽게 말하면 가격이 '비쌈' / '적당함' / '쌈' 이렇게 나눌 수 있습니다!
제가 집행한 경험상 어느정도 퀄리티만 따라온다면
반려용품, 유아용품은 고가격일 때 CVR이 높았습니다.
재구매 텀이 짧고 관여도가 낮은 일상용품의 경우는
퀄리티나 패키징이 아쉽더라도 가격이 싼 경우 CVR이 높았습니다.
이러한 가격 정책과 시장 내 가격면에서의 위치에 따라
성과목표, 타겟, 소재 내용을 다르게 구성할 수 있겠죠?
< Physical evidence _ 물리적 증거 >
여러가지 '전환'을 발생시키기 위한 물리적 증거들이 있습니다.
기껏 유입이 되었는데 홈페이지 디자인의 퀄리티가 낮아 이탈이 된다던지,
여러 상품을 보고싶지만 카테고리 친절도가 낮아 이탈이 된다던지,
자기 자랑만 하는 상세페이지 내용 때문에 이탈이 되는 등
광고에서 표현하지 못하는 내용들을 홈페이지에서 가꾸어 놓아야 하고,
그에 따라 성과 목표 및 랜딩 페이지를 설정해야 합니다.
< Process _ 과정 >
최종적인 '구매' 혹은 '문의'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이에 도달하기까지의 과정도 매우 중요합니다.
기껏 상품을 골라놓았는데 회원만 이용할 수 있는 상태에서
네이버, 카카오 등 간편 결제하기가 없다면?
결제 페이지에서 주소지, 결제방법, 쿠폰 등 입력하는 리소스가 많다면?
문의하기까지 여러 팝업을 봐야하고 페이지를 건너야 한다면?
이러한 내용들은 장바구니 이탈 혹은 결제시작 페이지 이탈을 야기합니다.
이렇게 광고를 집행하기 전에 간단하게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을
체계화하여 정리해본다면 광고 세팅과 소재 제작이 더 용이하겠죠?
7p Mix 이외에도 3C분석, STP 모델 등을 통해
더 자세하게 분석한다면 세팅도, 기준 잡기도, 변수 통제도 수월해집니다!
그럼 다음 시간에는 캠페인 유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