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을 도와주는 챗GPT 사용법!

작성자 이주영
작성일 2023.04.28
조회수 513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ChatGPT라는 도구가 낯설게 느껴지는 건 당연한 일이다. 좋은 질문을 던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ChatGPT가 어떤 방식으로 질문을 소화하는지도 알아야 한다. 

이런저런 시도를 반복하며 뒤에 숨겨진 메커니즘을 파악해야 하는데, 막상 해보면 답답하기 그지없다.

다들 업무에 ChatGPT를 잘들 쓰고 있다는데, 왜 내가 물어보면 엉뚱한 소리만 하고 있는 것인가. 이 아티클은 숱한 시행착오를 거쳐 본 한 사람이 다른 분들의 소중한 시간을 아껴 드리고자 준비한 콘텐츠다.

2023년 4월 기준 가장 최신 버전인 ChatGPT-4마저 대부분의 정보가 2021년 9월 이전에 머물러 있다고 하니, 업데이트된 최신의 정보를 알고 싶다면 아직까지는 직접 검색이 낫다.

이처럼 실시간으로 변동 폭이 큰 최신 정보는, ChatGPT보다는 해당 정보가 유통되는 근원지에서 탐색하는 게 유리하다.

인터넷에 반복적으로 올라와 널리 알려질 만한 정보가 아니라면, 정확한 대답을 얻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즉, 널리 알려진 정보라면 ChatGPT가 대답하기 유리하다.

ChatGPT는 잘 알려져 널리 공인된 지식을 빠르게 파악해 핵심만 짚고자 할 때 대단히 유용하다. 특히 해당 지식에 대해 어느 정도 알거나 진위를 유추할 수 있을 때, 다시 복습하는 용도로도 효과적이겠다.


ChatGPT는 양식이 있는 글을 작성하고 요약할 때 능력을 발휘한다. 자료를 요청하는 이메일이라든가, 단체 홍보 및 공지글 같은 경우 대체로 들어가야 할 내용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즉, 일반적인 양식에 맞춰 글을 작성하거나 요약할 때는 ChatGPT를 사용하는 게 효과적이다. 처음부터 요약문 정도의 짧은 길이를 원한다면, 꼭 포함되어야 하는 정보(일정, 인원, 장소…)를 주고 '몇 줄'로 작성하라고 일러주면 거기에 맞춰 글이 생성된다.


한국어로 작성된 글, 그 중에도 실용문을 영어로 번역해야 할 일이 있을 때 ChatGPT는 유용하다. 평소에도 인공지능을 소소한 잡무에 활용하고 있지만, 이 사례는 특히 ROI(Return of Investment)가 압도적으로 높다. 

 

평소에 한국어를 영어로 옮기는 업무가 잦은 편이라면, ChatGPT를 적극 활용할 것을 추천한다. 물론 어떤 경우에도 오류는 있을 수 있으니 더블체크는 필수다.



ChatGPT를 사용하려는 구체적인 상황은 저마다 다를 것이다. 그렇더라도 정보 탐색·요약·번역·코딩 중 어떤 주제에 가까운지 확인한 후, 좋은 예가 지닌 공통점을 상기하며 프롬프트를 작성하면 원하는 답을 조금 더 수월하게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처음부터 좋은 질문을 던지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나 또한 여러 곡절을 겪었으나, 오히려 시행착오 덕분에 공유할 가치가 있는 여러 사례를 발견할 수 있었다.

 

좋은 용례가 하나둘 쌓일수록 ChatGPT는 점차 손에 익은 도구로 탈바꿈한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부디 이 글을 바탕으로 더 효과적이고 유용한 사용 방법을 찾아낼 수 있기를 기원한다.

출처 : 퍼블리, 김서경

©모든 저작권은 해당 콘텐츠 제공자 또는 해당 콘텐츠 제공자와 퍼블리가 공동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콘텐츠의 편집 및 전송권은 퍼블리가 가지고 있습니다.

㈜에이엠피엠글로벌 | 대표. 김종규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144, 현대테라타워 11층 (가산동)
사업자등록번호 257-81-03674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 2020-서울금천-2858호
광고문의 | 퍼포먼스1본부 02-6049-4642 | 퍼포먼스2본부 02-6049-4111 | 컨설팅본부 02-6049-4621
Email | 2zooo@ampm.co.kr
카카오 오픈채팅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