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 브랜드 혹은 아직 광고를 1도 모르시는 분들 주목! 전반적인 광고방식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마케터 박종국입니다.
오늘은 광고에 대해 특정 업종을 지정하는게 아닌 전반적인 광고를 시작할 때 어떤식으로 접근해야하는지
매체의 특성과 유입방법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광고의 성과는 크게 두 가지로 결정됩니다.
1. 예산 사용을 얼마나 적극적으로 하였는가
2. 소재에 맞는 소구, 요즘 트랜드에 맞는 소구를 통해 소비자의 니즈를 얼마나 담아내었는가
적은 예산으로 높은 효율을 내는 것이 진정한 성과이자 마케터의 일이 아닌가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 생각을 지금 하기에는 너무 이릅니다. 그 이유로는 소비자들이 상품을 구매하기까지 고려하는 부분은 가격, 프로모션, 입소문 등 더 많은 고려요소가 있습니다.
고려 요소 사항
1. 처음으로 가격이 싸다면 관심을 가질 것이고 상품력이 좋다면 더욱 관심을 가져 구매로 이어질 겁니다.
2. 원래의 객단가가 높지만 이번만 할인을 한다거나 1+1과 같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3.이미 입소문이 나서 브랜딩이 되어 있다.
*가격이 저렴한 상품은 타 브랜드도 저렴할 가능 성이 높습니다. 대다수 처음 브랜드를 런칭하신 분들이라면
마진률과 같은 여러가지 금전적인 요인으로 인하여 제품의 단가를 낮게 측정하지는 않습니다.
*프로모션 같은 경우도 신생브랜드에서 오픈 할인을 진행하여 초기 브랜드를 알리는 좋은 수단이기는 하지만 장기적으로 진행하기에는 실질적으로 진행할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대표님들이 판매하는 제품을 직접 이용해보고 후기를 작성하게끔 하여 브랜드의 신뢰도를 쌓아 기반을 다져놓는 과정, 소비자들에게 많이 노출시켜 익숙한 브랜드인 것처럼 하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업종마다 다르지만 왠만한 업종들은 네이버 파워링크, 쇼핑 검색 광고는 필수적 입니다.
따라서 기본으로 해야하는 매체이기에 추가적으로 유입이나 전환을 불러 일으키기 위해서 다른 매체도 고려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갖춰야하는 매체
1. SA 광고(검색광고)
네이버, 구글 등과 같이 검색창에 고객에 니즈가 담긴 키워드를 검색함으로써 곡개이 브랜드를 찾아오게끔 하는 광고의 형태입니다.
2. DA광고(배너광고)
각종 커뮤니테에서 관심사, 연령 타겟팅을 걸어두어 브랜드가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광고입니다.
쇄의 컨디션이나 매체에 따라 다르게지만 SA광고보다는 CPC 또는 CPM이 저렴한 편입니다.
3. 바이럴 광고
SA 혹은 DA 매체를 통하여 브랜드를 인지하게 된 다음 그 브랜드 혹은 그 분야의 제품 추천을 받을 때 SNS, 블로그, 뉴스 등에 지면을 찾아가서 신뢰도를 쌓는 광고의 형태입니다.
이렇게 갖춰야될 매체들이 있지만 그렇다면 이렇게 매체를 확장하면 효율이 잘 나오는지 여쭤보신다면 결론은 정확하게 알 수 없습니다.
광고라는 것을 이렇게 하면 효율이 100% 나올 것이라고 말하는 마케터는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신감이 없어서가 아닌 업종별 추천 매체가 있기는 하지만 실질적으로 대표님의 브랜드가 그 매체에서의 반응이 좋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럼 이렇게 광고를 진행하는데 노출수, 클릭수 모두 높지만 전환율이 없다면
홈페이지 내에 상세페이지 혹은 어느 페이지에서 이탈이 많은지 분석하고 개선을 해야됩니다.
예산이 부족한 경우 추천 매체
SA광고가 제일 기본중의 기본이기에 검색광고 매체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테스트 방법
초반에 광고를 운영할 경우 희망순위에 키워드를 세팅했다면 최소 일주일에서 이주일 동안은 일일 예산을 걸어두지마시고 테스트를 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유로는 일일 예산을 제한하면 혹여나 예산이 너무 빨리 소진해서 낮이나 저녁시간에 꺼지게 된다면 그 광고의 효율을 정확하게 분석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렇기에 24시간 광고가 돌아간 뒤 시간대별, 키워드별 효율분석을 통하여 세팅을 효율적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소재의 트랜드에 맞는 소구 소비자의 니즈를 얼마나 담아냈는가
SA광고(검색광고)는 확장소재, 노출용 제목이 있다면 DA광고(배너 광고) 소재가 있습니다.
고객의 니즈로 인하여 검색을 하여 브랜드를 알게 되거나, 저희가 직접 찾아가서 광고를 노출하거나 결국 중요한 것은
고객의 관심사가 많이 담긴 확 끌어당기는 소구점을 사용했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아무리 입찰가를 높여 노출순위를 높이고 예산을 많이 사용하여 고객들에게 노출을 한다고 해도 고객이 클릭을 안해서 유입을 하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요즘 트랜드와 매체별로 고객을 유입시킬 수 있는 소고들을 밴치마킹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특별한 나만의 브랜드 소구를 사용해 노출시키는 것도 좋습니다.
오늘은 광고를 시작할 때 어떤식으로 접근해야하는지 매체의 특성과 유입방법에 대해 간단하게 말씀드렸습니다.
업종을 지정하지 않은 전반적인 광고 방식에 대해 설명을 드렸기에 업종별 맞춤 운영전략이나 광고 컨설팅에 있어서 더 궁금하신 내용이 있다면 마케타 박종국에게 문의 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사진 및 자료 출처: 네이버, 유튜브 마케팅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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