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종에 어울리는 매체 소개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AMPM 글로벌 퍼포먼스1팀
김도윤AE입니다.
오늘은 식품업종에 어울리는 매체에 대해서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META
- 메타 광고로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설 선물 세트 혹은 새해가 되었다
보니 감사한 분들에게 선물을 많이 하게 되는데 이러한 요소들을 키워드로 넣어서 많은 업체들이 메타광고를 통해서 이벤트성 광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메타는 충동구매가 잘 일어나는 매체이기 때문에 신규유입이 필요한 광고주 분들에게는 최적의 매체입니다.
2. DA(배너광고)
- 배너광고에는 네이버 GFA, 네트워크배너광고, 카카오모먼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노출시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매체들을 통해 명절 선물, 결혼식 답례품 등 선물을 많이 하고 있는데 이러한 경우가 아니더라도 배너광고가
많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효과적인 광고이기 때문인데, 메타와 배너광고의 경우 신규 유입이
중요한 식품업종에서 매우 효율적입니다. 식품업종도 워낙 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한번 유입된 고객들이 보통
재구매를 많이 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메타와 배너 광고를 통해 재구매율을 높이고 신규 유입
고객을 많이 잡을 수 있으며, 이미지를 보여줌으로써 소비자들이 먼저 다가올 수 있도록 만드는 매체이기
때문에 전환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3. SA(검색광고)
- 메타와 배너 광고를 통해 업체들을 인지한 고객들이 검색을 통해 자사
사이트나 해당 제품의 정보를 알아보기 위해서 검색을 하게 되는데 네이버, 구글, 다음을 통해 2차로 검색을 진행하게 됩니다.
소비자들이 메인 키워드나 서브 키워드로 검색을 많이 하기 때문에 확장소재와 기본 소재를 타사와 비교하여 더 정교하게
세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메인 키워드는 검색량이 많아 노출시키기 쉽지 않고 다른 상품들을 뒤로
밀리기가 쉽기에 전환을 위한 키워드보다는 맞춰진 키워드라고 생각해 주시면 좋습니다.
서브 키워드는 확실한 니즈를 가지고 검색을 하기 때문에 전환을 위한 키워드이기 때문에, 메인키워드와 서브 키워드, 세부 키워드를 적절하게 섞어서 진행하면
더 큰 효율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검색광고는 신뢰도를 향상시켜주며 실제 니즈를 반영하여 키워드를 설정하고 확장소재를 활용하기에 조금 더 메타와
배너광고를 통해 유입시키지 못한 고객을 유입해야하기에 더 전략적으로 다가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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