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광고 매체 꿀팁!
안녕하세요, AMPM Global 광고퍼포먼스3팀 이가람AE입니다.
새해를 맞이하고 명절을 앞둔 만큼 많은 소비자들이 건강식품을 구매하고 선물하는 시점인데요.
지금이 대목인 건강기능식품, 과연 어떤 매체를 활용해 마케팅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①디스플레이 광고
잦은 노출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전략이라고 할 수 있는 DA 전략! 지금과 같은 시즌에는 특히나 타 업체보다 자주, 많이 노출시키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검색광고는 출혈 경쟁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DA는 매력적인 소재의 광범위한 노출로 보다 많은 잠재 고객을 유입시킬 수 있으며 브랜딩이 가능한 매체입니다.
네이버의 GFA나 구글의 GDN이 대표적이지만 네트워크 배너 광고 역시 추천드립니다. ADN은 저렴한 고정 CPC로 시즌성 제품도 부담 없이 광고할 수 있어 많은 광고주들이 선호하는 매체이며 온사이트 마케팅으로 전환을 유도할 수 있어 투자 대비 효율이 큰 편입니다.
②SNS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각종 SNS는 이용자의 폭이 넓고 자연스러운 광고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벤트성 광고를 진행하기 좋은 매체입니다. 더불어 충동구매가 많이 일어나는 매체이기 때문에 객단가가 낮거나 경쟁이 치열한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 활용하기에 탁월하죠.
더불어 요즘은 쇼츠, 릴스, 틱톡 같은 숏폼 플랫폼도 인기를 끌고 있고 앞으로 숏폼의 비중은 증가할 예정이니 신규 유입을 늘리고 싶으신 분들은 짧고 후킹성 있는 영상을 이용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③검색광고
디스플레이 광고와 SNS를 통해 우리 브랜드를 인지한 고객들이 검색 매체에서 브랜드를 검색했을 때를 위해 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이유가 아니더라도, 건강기능식품에 니즈를 가진 고객들의 연령대나 성별을 생각하신다면 네이버와 구글, 나아가 다음 지면을 확보해두는 것이 중요하죠.
2차 검색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메인 키워드와 세부 키워드, 그리고 브랜드 키워드를 소비자가 직접 검색해볼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적절하게 세팅 후 노출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메인 키워드는 CPC 단가가 높고 검색량이 많으며 경쟁도 치열하기 때문에 상단에 노출시키기 어려우므로 전환보다는 브랜딩에 초점을 맞추어 세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세부 키워드는 보다 확실한 니즈를 가지고 검색을 하는 롱테일 키워드인 경우가 많으므로, 오히려 전환이 쉽습니다. 다수의 세부 키워드와 메인 키워드를 함께 활용하신다면 더욱 큰 효율을 만나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은 이렇게 건강기능식품과 관련한 마케팅 믹스 전략에 대해 이야기해보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브랜드의 상황에 맞는 전략을 수립하고 매체를 활용해야 한다는 것인데요. 관련해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거나,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 언제든 이가람AE [ 02-6049-4199 ] 를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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