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광고할 때 꼭꼭꼭! 알고 있어야 하는 마케팅 기본 용어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오늘은 우선 배너광고에 필요한 용어들에 대해서 말씀드릴건데요,

1. CPM(Cost Per Mille)

CPM은 Cost Per Mille의 약자로, 1,000회 노출당 과금하는 단위입니다. 즉, 광고가 1,000회 노출될 때마다 광고주가 지불하는 금액을 의미합니다. CPM은 주로 배너 광고나 동영상 광고에 사용됩니다.

2. CPC(Cost Per Click)

CPC는 Cost Per Click의 약자로, 클릭당 과금하는 단위입니다. 즉, 광고가 클릭될 때마다 광고주가 지불하는 금액을 의미합니다. CPC는 주로 검색 광고나 리타겟팅 광고에 사용됩니다.

3. CPA(Cost Per Action)

CPA는 Cost Per Action의 약자로, 전환당 과금하는 단위입니다. 즉, 광고를 통해 특정 행동을 유도했을 때 광고주가 지불하는 금액을 의미합니다. CPA는 주로 회원 가입, 구매, 문의 등 특정 행동을 유도하는 광고에 사용됩니다.

4. CPI(Cost Per Install)

CPI는 Cost Per Install의 약자로, 설치당 과금하는 단위입니다. 즉, 광고를 통해 앱을 설치했을 때 광고주가 지불하는 금액을 의미합니다. CPI는 주로 모바일 앱 광고에 사용됩니다.

5. CPE(Cost Per Engagement)

CPE는 Cost Per Engagement의 약자로, 참여당 과금하는 단위입니다. 즉, 광고를 통해 특정 콘텐츠를 시청하거나, 광고를 통해 특정 페이지를 방문했을 때 광고주가 지불하는 금액을 의미합니다. 

CPE는 주로 동영상 광고나 리타겟팅 광고에 사용됩니다.

광고 노출 횟수를 늘리고 싶다면 CPM을 선택합니다.

광고 클릭을 유도하고 싶다면 CPC를 선택합니다.

특정 행동을 유도하고 싶다면 CPA를 선택합니다.

앱 설치를 유도하고 싶다면 CPI를 선택합니다.

특정 콘텐츠를 시청하거나, 특정 페이지를 방문하도록 유도하고 싶다면 CPE를 선택합니다.

또한, 광고의 예산도 고려해야 합니다.

CPM은 CPC에 비해 광고비가 저렴한 편이지만, 광고 클릭으로 이어지는 비율은 낮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광고의 타겟 고객층이 광고에 관심을 가질 가능성이 높은 경우 CPM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CPC는 CPM에 비해 광고비가 비싼 편이지만, 광고 클릭으로 이어지는 비율이 높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광고의 타겟 고객층이 광고에 관심을 가질 가능성이 낮지만,

광고 클릭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경우 CPC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광고 단위를 선택할 때는 광고의 목적, 타겟 고객층, 예산을 고려하여

적절한 단위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럼 오늘은 배너광고를 하실때 알아두면 좋은 용어에 대한 설명을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