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정재일AE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바이럴 광고입니다

여러분들은 바이럴 광고가 뭔지 알고 계신가요?

바이럴 광고란 소비자들을 통해서

제품 혹은 서비스에 대한 정보가 전파되도록

유도하는 마케팅 전략이에요

이러한 바이럴 광고는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효과적인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바이럴 광고에는 운영대행과 배포로 나뉠 수 있는데요

먼저 운영대행은 무엇일까요?

브랜드에서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개설한 채널을

대행사나 실행사에서 대신 운영해주는 것을 말합니다

인스타그램 공식 브랜드 계정과 같은 채널을 예로 들 수 있겠네요

이러한 채널의 운영은 소비자들이 보다 브랜드에 함께 참여하는 느낌을 주고

친근한 느낌을 주어 브랜드에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할 수 있답니다

그렇다면 배포는 무엇일까요?

배포란 소비자들이 직접 사용한, 혹은 사용한 것 같은

리뷰, 체험단, 기자단, 블로그 글과 같은 것들을 말해요

이러한 배포 작업을 통하여

초기 브랜드의 경우 소비자들에게 신뢰성을 쌓을 수 있어요

그렇다면 바이럴을 무조건 해야할까요?

무분별하게 바이럴을 많이 하는 것이 정답은 아니에요

요즘은 소비자들도 이것이 진짜 후기인지

아니면 광고성 바이럴 후기인지 어느정도 구별을 하거든요

또한 운영대행의 경우 도중에 대행을 그만두게 되어

방치되어버린 채널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가장 마지막 컨텐츠가 몇 년이나 지났기에

소비자들에게는 오히려 부정적으로 비춰질 수 있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바이럴을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맞추어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또한 업종에 따라서 운영대행이 중요할지,

혹은 배포가 우선일지도 잘 판단하여 진행을 해야겠습니다.

이번에는 이렇게 바이럴 광고에 대해서 작성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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