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광고 퍼포먼스2본부 1팀 유희재 마케터입니다!

제가 여러 광고주님들과 소통하다보면, 대행사 굳이 활용해야 할까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실제로 대행사와 광고를 진행해보신 이력이 있거나, 

마케팅 부서가 따로 있는 업체라면 꼭 대행사를 이용하지 않아도, 키워드 세팅, 소재 제작 가능한데 왜?

우선 틀린 것은 아닙니다. 가끔 정말 마케터 못지 않게 광고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신 광고주분들도 많이 뵜기 때문인데요. 

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 및 리소스 절약

우선 인하우스 마케터가 따로 없는 업체라고 하면, 사실 광고주님이 아무리 마케팅 인사이트가 많더라도

모든 업무에 관여하기에 힘든 상황입니다.

광고주님은 마케팅 외에도 신경쓰실 부분이 많기 때문이죠.

하지만 대행사는 오로지 브랜드의 마케팅에만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집중도에 따른 업무 효율이 더 좋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목표 KPI 달성하시기 수월합니다.

계속 변화하는 매체 트렌드

이제는 인하우스 마케터가 있는 업체를 보겠습니다.

인하우스 마케터가 있다면, 사실 업무적인 리소스 낭비도 덜하고,

오히려 대행사 마케터보다 브랜딩적인 부분에서는 강점을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브랜딩이 아무리 잘 되어도, 매출 전환이 잘 되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입니다.

아무리 고급재료로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도, 먹는 사람이 없다면

그저 음식물 쓰레기가 되는 것과 같죠.

실제로 네이버, 구글, 메타 등의 매체들은 계속해서 변하고 있습니다. 

활용할 수 있는 캠페인, 지면 등 어떤 부분이 업데이트가 되는지 이러한 부분을 빠르게 파악하는 것 또한 

중요한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모비온의 경우에는 정말 수시로 업데이트가 되기 때문에 마케터인 저도 자주 확인을 해야할 정도입니다.

그리고 저의 레퍼런스를 봤을 때, 언제는 메타에서 효율이 잘나오고,

또 언제는 구글에서 효율이 좋은 등 각각 매체별로 효율이 다른 시기가 있는데요.

이러한 디테일한 부분까지 분석하고 맞춤 전략을 도출할 수 있는것이 대행사 마케터의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는 저에게 문의 주시면 직접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MPM글로벌 유희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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