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업종 광고 처음이라면? A to Z (1편)
안녕하세요~ 광고 퍼포먼스 4팀 박수진입니다.
오늘은 저도 강아지를 키우는 견주로써 정말 관심이 많은 업종에 대해 알아볼 건데요,
바로 반려동물 업종입니다!
1편에서는 어떤 웹사이트 유형이 적합할까에 대한 내용을 다뤄보겠습니다.
스마트 스토어 VS 자사몰
만약 쇼핑 검색에 집중하고 싶으신 분들은 스마트 스토어를 추천드려요!
스마트 스토어 VS 자사몰의 경우 스마트 스토어가 최적화에 더 유리한 것 같았습니다.
규모와 신뢰도를 나타낼 수 있는 뱃지도 쇼핑 검색 지면에서 노출되기 때문에
어필이 된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 스토어는 스크립트 설치가 안 되기 때문에
리타겟팅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어요.
대신 NT 파라미터라는 장치를 사용합니다.
NT 파라미터는 url 뒤에 스마트 스토어에서 인식할 수 있는 파라미터 값을 붙여
외부 광고를 통해 들어온 유입을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장치입니다.
=> DA에서 버즈빌이라는 매체 중 2410_FreoZUltra 라는 캠페인으로 들어온 유입
원래는 랜딩을 스마트 스토어로 걸 경우 얼만큼의 전환이 발생됐는지 파악하기 어렵지만
NT 파라미터를 붙이면 스토어로 들어오는 유입 중에 어떤 매체에서 어떤 소재로
들어왔는지는 파악이 가능합니다.
반대로 쇼핑 검색도 하긴 할건데 메타나 배너광고도 같이 해서
브랜딩에 더 힘쓰고 싶으신 분들은 자사몰을 추천드려요.
만약 우리 제품이 강아지 영양제라면 하면 한 달 에서 두 달 주기로 구매를 하겠죠?
그럼 얼마간의 유입 중 60일 내에 구매한 사람을 제외 한다던지
전략에 따라 활용이 가능합니다.
어떤 웹사이트 유형을 선택해야 할 지 느낌이 오시나요?
다음 2편은 어떤 광고가 더 효과적인지에 대해서
얘기해 보겠습니다~!
광고 퍼포먼스 4팀 박수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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