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창업]어려운 시장 상황에서 마케팅 효율 내는 방법
최근 3고 현상(고물가, 고환율, 고금리)으로 창업 시장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시장이 어려운 상황은 마케팅을 집행하면서 항상 겪는 일입니다.
그렇다면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효율적'으로 광고비를 관리하는 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마케팅을 집행할 때 집행하는 브랜드의 현재 위치를 파악하고 그 단계에 맞게 마케팅을 집행합니다.
시장에서 위치를 파악한다면 우리가 지금 집행해야 하는 광고 매체 및 마케팅 전략을 구체적으로 수립할 수 있습니다.
가장 첫번째로 PC/MO 분리 운영이 필요합니다.
평소에는 그냥 모바일 입찰가로 집행하셨다면 PC와 MO의 입찰가가 다르기 때문에 분리 운영하여 하루 예산을 편성하는 것이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PC에서 300원 MO에서 500원이라면
입찰가를 500원으로 설정하여, 두 개의 디바이스에 모두 노출하게 된다면, 1,000원의 광고비가 소진됩니다.
하지만 PC와 MO의 입찰가를 분리 운영한다면 800원의 비용이 발생하는 것이죠.
지금 운영 중인 파워링크 세팅을 점검하고 광고비 소진액을 잡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현재 집행 중인 키워드가 대표 및 세부키워드로 분리 되어 있는지, 입찰 주력 키워드 및 별도의 키워드 관리 순위는 잘 설정되어 있는지
점검하고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SNS를 집행하고 계신다면, 광고비를 올리기 보다는 문구를 점검하고 소재를 변경하는 등 기존 광고 세팅을 수정하여
마케팅의 효율과 성과를 개선하는 것에 힘쓰는 것이 필요합니다.
현재의 성과가 부진해서 혹은 시장 상황이 좋지 않아서 마케팅을 진행 하시는 것이 힘들다고 하신다면
밑에 있는 저의 번호로 연락해주시면 업체 상황에 맞는 마케팅 컨설팅이 가능합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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