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SNS / DA / 네이버 검색광고 / 리타게팅을 활용한

식품업종 마케팅 성공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시작하기 앞서!

1. 소비자 이해

우선 마케팅 전량을 시작하기 앞서 소비자에 대한 이해가 필여한데요

소비자들은 어떤 상품을 구매하기까지 총 4가지의 단계를 거칩니다. 

이것을 소비자구매 여정이라 하고 마케팅 용어로는 세일즈퍼널이라고 하는데요

첫번째 인지, 두번째 탐색 그다음 고려 네번째 구매에 이르기까지 총 4가지 단계를 거칩니다.

우리 브랜드를 인식하기 위해서는 SNS나 디스플레이 광고를 통해서 

자사에 대해서 모르는 소비자에게 광로를 노출시켜서 브랜드 인지도를 올립니다. 

이 과정이 첫번째 인지에 해당하구요

그래서 이 브랜드를 인식하고 나면 사람들이 2차적으로 검색을 하게됩니다.

이 검색은 네이버 또는 오픈마켓 그리고 소셜커머스에서 이루어지는데 위매체들은 모두 검색기반으로

소비자여정의 두번째에 해당합니다.

SNS나 배너 광고를 통해 브랜드를 인지하고 그다음에 매체들에서 탐색하게 되는거죠

그다음 상품을 직접적으로 보고 이 상품이 나에게 꼭 필요한것인지 사고싶은 것인지 그리고 

가격은 적절한지 등등의 여러가지 고려를 통해서 마지막 최종단계인 구매까지

온라인 광고에 올바른 선순환은 이렇게 인지와 탐색 고려가 끝나고 구매 후에

그 구매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리타게팅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구매를 한 사람들의 특징이나 데이터들을 참고해서 

다음 광고에 노출시킬 사람들의 타겟층을 줄여서 조금더 전환율을 높이는거죠

매체별 특징 : 

sns 인스타는 스폰서드 광고라는게 있는데요 여기서는 후킹성이높은 소재를 활용해야 합니다.

왜냐면 피드를내리다가 광고가 맘에 들면 계속 보게되는데 이런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서

후킹성이 좋은 소재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주로 동영상이나 이벤트 또는 폭이 큰 할인을 명시해주면 아무래도 체류시간이 길고

그결과로 구매로 이어지겠죠

그리고 처음에는 감이 잡히지 않는다면경쟁사나 타사 광고 잘 되는 것들을 벤치마킹 해서 따라 해보셔도 됩니다.

두번째는 디스플레이광고 즉 배너광고를 진행합니다.

여기는 많이 이용하시는 GFA나  ADN 등이 있는데요 

GFA는 네이버에서 진행하는 배너광고라고 이해해주시면 됩니다.

이 배너광고는 수시로 노출을 시켜주시는 거기 때문에 신규 유입확보에 용이하고 그리고 검색광고보다 저렴한 CPC 즉 클릭당 비용으로 과금되는 형식입니다.

다음은 네이버검색광고 입니다.

네이버 검색광고는 파워링크와 쇼핑검색이 있다고이해를 해주시면 됩니다.

이 앞선 광고들로 우리 브랜드와 상품을 인지한 고객들의 검색을 대비하기 위해서 

우리가 검색광고를 진행하는데요 그에 따른 유입량 증가를 기대합니다.

하지만 불필요한 키워드 때문에 광고비 누수가 일어나거나 유입이 전환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중간중간 키워드 점검이 필요합니다.

마지막 리타게팅입니다.

SNS나 디스플레이 광고로 쌓인 모수 데이터들을 활용 하는 건데요 어떤 연령층 

그리고 성별 이러한 여러 모수 데이터들을 활용을해서 앞으로 광고를 재개할 때

데이터들을 참고해서 진행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탈 고객이 어디서 이탈을했고 이 이탈이유가 뭐였는지에 대해서 분석을 해보고

이탈 고객을 제 유입한다던지 그리고 기존에 구매했던 고객이

재구매를 하도록 유도하는 과정이라고이해해주시면 됩니다.

<타사 SNS 광고 예시>

광고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은 SNS광고를 안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지금 경쟁업체들은이미 다양한 소재로 SNS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보통 소비나 충동적인 소비가 SNS에서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이런 식품 관련해서는 SNS광고를 진행해주시면 다른 것 보다 효과가 더 좋습니다.

<GFA>

GFA는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네이버 배너 광고인데요 네이버 홈에서 잠깐 내려보면

이런 광고 창들이 보이실거에요. 왼쪽은 PC구조고 오른쪽은 모바일입니다.

GFA광고가 PC에서는 네이버 메인 중간쯤에서 확인 가능하시고

모바일에서는 이렇게 스마트 채널, 네이버메인, 네이버 서브, 밴드 이렇게 총 4가지 구좌에 노출이 됩니다.

 어떤 사람이 GFA를 하면 좋을까요?

첫번째로 대규모 신규유입이 필요한 판매자입니다.

보통 신규 유입이 이어지면 식품카테고리 같은경우에는 재구매 율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일단 GFA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포털사이트인 네이버 메인 화면에서 배너 광고로 진행하면서

대규모 신규유입이 될 수 있도록 노려보시면됩니다.

비슷한 맥락으로 새로오픈한 스토어를 홍보하려는 판매자분들은 GFA를 고려해보심이 어떨까 제안드립니다.

아무래도 노출수가 가장 많고 유입이많은 포털사이트이기 때문에

신규오픈했다면 GFA를 진행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인식될 수 있는 계기가 되는거죠

마지막으로 지금 대대적으로 진행중인 이벤트나 프로모션을

다수의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은 판매자들에게 추천합니다.

이벤트나 프로모션을 진행해도 그만큼 홍보가 안되거나 노출이 안되면 

기대했던것만큼의 효과를 얻기가 힘들잖아요?

그래서 GFA로 노출을 많이시키면 다른분들보다

아무래도 할인가면 좀 더 유입량이 많고 그만큼 전환율도 높기때문에

GFA를 진행하시면 광고비 대비 높은 효율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ADN 배너의 예시>

기사 같은거 읽으시면 주요 기사 지면에 중간에 광고뜨는거 확인하셨을텐데

그게바로 ADN광고라고 이해해주시면 됩니다.

형태는 아주 다양한데요 이렇게 이미지 배너도 있고

텍스트 그리고 시간 제한이 있는 타임배너 같은것도 보셨을거에요

그리고 이렇게 상품별로 주목해서 볼 수 있는 이런 상품들을 광고하는 매체입니다.

여기는 여러 언론사나 다양한 커뮤니티에 제휴가 많이 있기 때문에

그리고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광고 진행이 가능하십니다.

무엇보다 ADN은 온 사이트 마케팅이 가능합니다.

ADN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기능이구요 소비자들의 이탈을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렇게 메인 패널에서 공식몰 유입할 때 유저에게 적절한 추천상품을 노출해서

클릭을 유도하고 그리고 이렇게 진행중인 이벤트를 노출시켜 고객의 참여를 이끌어냅니다.

마지막으로 클로징 패널인데요

공식몰의 유입된 유저가 이탈하려고 할 때 쯤 이렇게 살펴봤던 상품같은거나

이벤트같은 것들이 갑자기 딱 뜨게 노출을 시켜서 이탈을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네이버 파워링크>

다섯번째는 네이버 파워링크가 있습니다.

파워링크는 이렇게 메인 키워드랑 확장소재를 적절히 사용해서 구성해주시면되는데요

이런 검색어 같은 경우에는 메인 키워드경쟁이 아주 치열하겠죠?

그리고 경쟁이 치열하다는 것은 그만큼 유입이 많다는 거겠죠?

그다음 이런식으로 브랜드를 인지한 고객이 자사를 2차로 검색했을 때 

확신과 신뢰감을 주도록 자사명을 키워드로 사용하게 됩니다.

이는 검색광고에 해당이 되죠

<리타게팅>

마지막으로 리타게킹입니다.

앞서서 얻었던 광고나 데이터들을 통해서

우리상품을 실제로 찾는 고객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게 됩니다.

어디서 구매했고 어떤 사람이 구매를 했는지

이런 해당 데이터들을 바탕으로 좀 더 정확한 타게팅이 가능하구요

그리고 구매하지 않고 이탈한 고객들이 어떤 부분에서 이탈했는지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후 리타게팅을 할 때 유리하게 작용을 하겠죠!

아까 4가지 단계에서 여기에(빨간화살)해당이 되는데 

자사가 원하는 타겟에 타게팅 하거나 리타게팅을 해서 신규유입과 재유입을 계속해서

이끌어내는 단계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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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늘 식품업종 마케팅전략에 대해 설명해 드렸는데요

추가로 궁금하거나 문의하고 싶은 것들이 있으시다면 아래 나오는 연락처로 연락주시면

친절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