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여성 타겟 꿀매체★
안녕하세요 AMPM 글로벌 마케터 김석입니다
저번 당근마켓에 이어 오늘은 2030 여성을 타겟으로 한 꿀매체를 들고왔습니다.
2030 여성을 타겟으로하는 매체 어떤 매체가 생각나실까요?
인스타그램? 유튜브?
이 두가지 매체도 맞지만 제가 말씀드릴 매체는 여러분이 잘 생각하시지 못한 매체입니다.
힌트는 여성 건강을 연구하는 산부인과 의사들의 단체 ‘대한 산부인과 의사회’의 공식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정답은...
(글로 보기 귀찮으신 분들은 아래 영상을 확인해주세요!)
'핑크다이어리' 입니다
핑크다이어리는 여성들만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입니다.
월간이용자수 122만명 일간 이용자 수 21만명으로 많은 여성들이 이용하고 있고
커뮤니티 일간 이용자 수는 무려 11만명이나 됩니다.
이러한 핑크다이어리는 생리주기 및 예정일, 임신확률, 생리 캘린더, 커뮤니티를 제공하는 앱입니다.
다양한 모드로 진행이 가능한 이 어플에서 진행할 수 있는 광고는 4가지가 있습니다.
크게 카톡채널메시지,캘린더 팝업, 캘린더 스티커와 롤링텍스트, 배너로 나눌 수 있겠네요.
그럼 이러한 마케팅을 한 개씩 알아볼까요?
[카톡 채널 메시지]
노출위치는
카카오톡 채팅창으로 핑크다이어리 유저들과
핑크다이어리 카톡채널추가 유저에게 광고 메시지를 발송하는겁니다
과금은 건당 100원으로 진행하고 월 백만원이 최소 집행 금액입니다.
최대 30만명까지 발송된다고하니 많은 인원들에게 노출이 가능하겠죠?
이런 카톡채널 메시지는 이미지, 동영상, 버튼 첨부가 가능한 기본형 메시지인 기본 텍스트형
이미지, 동영상을 강조하는 메시지인 와이드 이미지형
다수의 소식을 리스트 형태로 구성하는 와이드 리스트형이 있고
캐러셀형 메시지에는 2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커머스형의 경우
다수의 상품을 카탈로그 형태로 노출시켜 이미지와 가격을 강조할 수 있고
최대 6개의 상품까지 등록이 가능합니다. 할인률이 크다면 커머스형을 진행하는 것이 효율적이죠.
그만큼 퍼포먼스적인 부분에서 효율적입니다.
피드형의 경우는 다수의 소식을 피드형태로 노출시킵니다.
커머스형처럼 최대 6개의 상품, 이미지가 등록 가능하며, 혜택 및 콘텐츠 정보 전달 캠페인에 적합하죠.
[캘린더 팝업]
핑크다이어리에서 제공하는 캘린더에 팝업형태로 광고를 띄우는 것을 말하는데요.
국내 최초로 생리주기 정밀 타겟팅을 진행할 수 있어요.
그만큼 생리주기를 활용해 니즈를 파악하고 소구점을 건들여 높은 클릭률 및 전환율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비싼 구좌이기도 하죠. 따라서 확실한 전략을 가지고 전략적으로 마케팅을 진행해
광고비를 헛으로 쓰지않게 하는게 중요하죠.
이러한 전략을 가지고 진행한다면 높은 클릭률과 많은 노출에 따른 높은 전환율까지 기대해볼 수 있는 구좌입니다.
그럼 전략을 세우기 가장 적합한 업종은 어디일까요?
생리 전 그리고 생리기간에는 사용할 생리대를 선택하고,
생리통 완화 식품과 제품을 사용하며, 피부 트러블 제품을 사용할 시기입니다.
따라서 생리대, 생리컵, 진통제, 식품, 기능성화장품, 건강기능 식품 등이 효율적으로 노출될 수 있습니다.
생리 후는 피임과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기에 다이어트 준비와 여성청결제 등을 판매하는 업종이 효과적입니다.
[그 외 팝업]
팝업에는 또한 앱 오픈 시 팝업으로 유저의 시선을 끄는 메인팝업
앱 종료 전 팝업으로 유저의 시선을 끄는 종료팝업이 있습니다.
또한 캘린더 스티커도 있는데요.
앞서 말한 팝업과는 조금 다른 구좌죠. 유저가 가장 많이 찾는 캘린더에 브랜드를 노출시키는 형태입니다.
롤링텍스트는 그림과 같이소재없이 텍스트로 한줄을 광고하는 것으로 가장 많이 노출되는 광고이죠.
이 외에도 홈배너, 하단 띠배너, 핑다톡 네이티브, 앱푸시 등 다양한 형태로 마케팅이 가능합니다.
2030 여성을 타겟으로 잡고 계신 광고주 분들이시라면 한번 쯤은 시도해보면 좋을 핑크다이어리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전체적인 내용을 보시고 업체와 업종에 맞는 전략을 세워 마케팅을 진행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략을 세우시다가 업종과 업체에 맞는지 헷갈리시거나 궁금하신점이 생기셨다면
아래 보이는 메일이나 연락처로 편하게 연락주시면 제가 친절하게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그럼 저는 다른 매체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안녕~~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