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브랜드도 광고비 ***원으로 시작 ..?!?
얼마를 써서 얼마를 만들어냈고 매출이 얼마가 만들어졌고 같은 뉘앙스의 글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돈이 정말 많은 회사라면 누구나 알고, 구매 할 때 까지 무한으로 광고를 노출 시키면 되거든요. 하지만, 사용 할 수 있는 비용이 적은 회사라면 전략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1. 소액을 썻을 때 성과가 나와야지만 증액을 해서 볼륨을 높이는게 좋습니다
대충 어느정도의 이익이 나올 때 증액을 하여야지 실패 할 확률이 적습니다.
성과가 안 나올 때 무작정 증액을 해 버리면 손익이 박살 날 확률이 높아집니다.
광고라는게 높은 빈도가 중요하긴 하지만 소액을 쓰더라도 사실 참여자를 찾아서 그 사람에게 빈도를 뿌려주는 효과가 있더라구요
2. 소액을 썻을 때 성과가 나오지 않으면 나오는 현상과 성수기와 비수기의 성과 차이
컨텐츠를 잘 만들고 , 내부개선을 잘 하고 정말 다 중요합니다 그로 인한 결과가 광고 성과로 나타나겠지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소액을 쓸 때 성과가 나오지 않으면 금액을 올리는 것보단 시즌 등의 고려함과 동시에, 내부개선을 통해 소액 성과가 나올 때 까지 고치는게 주요 우선 순위라는 겁니다
어떤 방향성과 컨텐츠를 만들건 , 어떤 제품을 만들건 , 어떤 프로모션을 하던 결과는 광고성과로 나타납니다 안되는거 붙잡고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또한 어떤 광고채널이던 다 똑같습니다 페북 , 틱톡 , 유튜브 , 구글 , 카카오 등 여러 광고채널이 있습니다만 다 채널을 들어가보고 성과가 나오는 채널에 집중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간혹 페북에 성과가 안나와도 구글에서 성과가 나오는 경우도 있구 하더라구요
3. 몇달간 돌리면 나오는 인지와 그로 인한 간접전환 그게 곧 손익과 기억에 남는 브랜드가 되어가는 것입니다
실제로 초창기에 특이한 제품이나 , 좋은 제품들의 수치는 분명하게 매출 펌핑 되는 자체가 다릅니다
근데 여기에 함정은 단순 퍼포먼스를 진행했을 때 문제점은 광고가 꺼지면 매출이 죽는 경우가 많습니다
브랜드가 되려면 재구매와 , 고객 만족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단순 신규를 끌어오는 건 광고만으로 가능할지 언정 그 다음 플랜으로 가기에는 분명히 필요한 수치들입니다
실제로 매출 볼륨을 광고비를 사용해서 어느정도 궤도에 올려도 재구매 비율이 낮으면 다음과 같은 예상을 할 수 있습니다
ⓐ 제품을 써봤는데 불 만족 하거나
ⓑ 타 경쟁사 상품에 밀리거나
ⓒ 리셀러들의 가격 허들이 꺽여 재구매가 그쪽으로 가거나
와 같은 여러가지 이유가 나오는데 ⓒ안이야 사실 재구매가 다른쪽으로 가는거야 자사몰 해택이나 등 여러 crm으로 방어가 가능하겠지만 ⓐ ⓑ안이면 브랜드에 대한 불신이나 차 후 신 상품이 나왔을 때도 이 브랜드는 안 좋다는 이유로 구매가 안 될 수도 있습니다
잘 나가는 브랜드들은 재구매율이 꽤 높았습니다 평균 20~30% 그리고 계속 개선하여 이 수치들을 개선을 많이하더라구요 이러면 좋은점이 기존 구매자들이 사람들에게 추천을 해 주게 되어 알다모른 간접전환 매출들이 계속 발생하여 광고에 기여하는 매출도가 점점 낮아지게 되지요
분명히 이게 되려면 가격이 좀 있더라도 만족 할만한 제품이 잘 만들어져야 하고 , 따라 만들 수 없는 성분조합등 여러가지가 있어야지 살아남습니다 .
어떤 업체든 인기상품들이 있고 그 상품들이 매출의 볼륨을 높이는 건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인기 제품의 인기도가 식어가고 경쟁사가 계속 나온다면, 계속 좋은 효율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
정답은 가능은 합니다
몇년간 매출을 유지하면서 한제품으로 살아 있는 브랜드의 특징은
절대적으로 재구매와 , 고객만족이고 퍼포먼스에서 넘어가는 작업이 병행이 되었습니다
상품을 계속 늘려나가며 브랜드를 더욱 더 견고하게 만드는 일 , 재구매를 시키기 위한 혜택과 CRM
모델을 사용하여 브랜드 인식을 보다 더 고급스럽게 만드는 작업 등
단순 퍼포먼스로 고객을 유입시킨다기 보단 재구매자들의 입소문이 더 커지는 그런 브랜드
그렇게 되려면 정확하게 제품이 좋아야하고 만족이 되어야 한다는게 기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