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릴스, 틱톡, 유튜브 쇼츠로 빵 터지기! 플랫폼별 바이럴 전략
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광고퍼포먼스2팀
권윤이 AE입니다.
바이럴 콘텐츠는 잘 만들어도 왜 터지는 곳과 안 터지는 곳이 있을까요?
최근 콘텐츠 마케팅에서 가장 뜨거운 포맷은 단연 ‘숏폼 영상’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영상을 짧게 만든다고 해서 무조건 바이럴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플랫폼별 특성과 타겟, 알고리즘 방향성을 정확히 이해한 콘텐츠 설계가
핵심입니다.
오늘은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 유뷰트 쇼츠 이 세가지 대표 숏폼 채널의 특성과
각 플랫폼에서 터지는 콘텐츠 전략을 실무 기준으로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완성도+감성+패턴 반복”
· 주 타겟: 2030 여성 / 감성
콘텐츠에 반응이 빠름
· 성공 POINT: 감각적인 BGM, 반복되는 패턴, ‘감성 무드’ 강조
여기서 TIP!!
릴스는 피드와 함께 연동되어 자연 노출되기 때문에 브랜드 무드가 중요한
뷰티·패션·쥬얼리 업종과 찰떡입니다.
“OOTD 룩북”이나 “30초 무드 영상”이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출처-메타 광고 라이브러리>
2. 틱톡
“참여 유도+트렌드 훅+공감 각본”
· 주 타겟: 1020 / 짧고 강한 후킹, 유머·공감 중요
· 성공 POINT: 챌린지, 립싱크, 대사 따라하기 등 ‘참여형 콘텐츠’
여기서 TIP!!
브랜드 메시지를 직접 담기보단 MZ가 자발적으로 공유하고 싶은 콘텐츠여야
합니다.
직접적인 광고보다 밈, 패러디, 공감 상황극으로 접근하는게 효과적입니다.
<출처-틱톡>
“유입형+정보형+비교 리뷰”
· 주 타겟: 2040 / 정보 탐색형 이용자가 많음
· 성공 POINT: 짧은 시간 안에 핵심 정보 전달
여기서 TIP!!
리뷰, 꿀팁, 비교 콘텐츠가
잘 먹힙니다.
예를 들어 “1분 만에 보는 제품 비교”, “광고 안 보는 구매 꿀팁” 등
실제로 성과가 잘 나는 업종은
가전, 식품, 건강기능식품 등 입니다.
<출처-유튜브>
바이럴을 노린다면 모든 플랫폼에 똑같은 콘텐츠를 올리는 것이 아니라,
플랫폼에 맞는 맞춤형 기획과 연출이 필수입니다.
같은 영상도 틱톡에서는 밈으로, 릴스에서는 감성 무드로,
쇼츠에서는 꿀팁 요약으로 바꿔서 업로드하면 훨씬 높은 반응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바이럴은 결국 ‘어디서’보다
‘어떻게’터지게 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브랜드가 가진 메시지를 플랫폼의 문법에 맞게 풀어낸다면, 성과는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바이럴 광고로 성공하고 싶으신 광고주님들!
저에게 광고를 맡겨주신다면 바이럴로 빵 터질 수 있게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광고 관련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저에게 편하게 문의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