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검색광고 캠페인 분할 운영 해보기★
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최선관 AE입니다.
오늘은 '네이버 캠페인 분할 운영을
의 주제로 찾아왔습니다.
광고를 잘 운영하는데 있어 캠페인, 그룹을
어떤 형태로 등록하고 관리해야 하는지 한번 알아봅시다.
1. 광고 분할 운영이란?
캠페인 분할 운영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캠페인 분할
왜 해야할까요?
궁극적으로
이를 통해 광고 집행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기 때문에
캠페인 분할 운영은 필수적 입니다.
- 출처 : 네이버 -
2. 캠페인 분류 기준
- 출처 : 네이버 -
3. 분류별 필요성과 세팅방식
1) 디바이별 분류
실제 광고 노출에서도 PC와 모바일은 상이한 노출 패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단일 캠페인으로 구성했을 시 입찰가중치를 잘 활용하지 못하면
불필요한 비용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입찰가중치로 조정하더라도 PC와 모바일이 큰 격차를 보일 경우
그룹 내 입찰가중치 설정만으로는 키워드별 적합한 입찰가로 운영이 불가하고
결국 불필요한 비용이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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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성과 / 카테고리별 분류
성과에 따른 분할 운영은 가장 기본적인 분류이고,
단순 상품별 키워드가 아닌

운영 전략 변경에만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하고,
그만큼 결국은 고객 반응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하게 되는 것 입니다.
3) 시즌별 분류
업체별 성수기, 비성수기 혹은 시즌에만 판매되는 제품 등에 대해 구분이 가능하고
굳이 전환율이 낮은 시점에 시즌 키워드를 사용하며
불필요한 비용을 소진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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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예시처럼 나만의 시즌 캘린더를 작성하여, 필요한 시기에는 시즌용 캠페인을 분할하여 운영하시는 것이 더욱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4) 적용 예시
성과에 따른 분류는 이 예시에서 숫자와 알파벳으로 표기된 부분인데요.
단순한 방식이지만 효율 좋은 키워드가 미노출 되는 기본적인 누수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시즌의 경우 발렌타인, 크리스마스, 블랙프라이데이 같이 트래픽이 급등하는 시즌키워드의 관리를 위해서 필요하며, 과소진에 대한 이슈를 막고, 각 시즌 별 누적데이터를 통해 다시금 도래하는 시즌에 대한 전략 수립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이런 성과 / 상품 특성 별 카테고리 / 시즌 캠페인 혹은 그룹의 분할 운영 시 기본적인 기준은 미성과 키워드 비중을 최소화 시키고 중점 목표인 수익률 증가의 베이스가 되는 분할 전략임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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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적용 예시
오프라인 매장이나 지점 분포에 따라 각 지역 트래픽에서 특수성이 발견 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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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성을 고려한 지역에는 방문을 유도하는 형태,
접근성이 낮은 지역은 온라인 구매에 대한 유도를 할 수 있는
맞춤형 전략에 활용도가 높은 분리 운영 방식입니다.
지역별 캠페인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네이버 지역 변경 설정을 통해 시도에 따른 구분이 1차적으로 가능하고,
지역명+키워드 형태의 지역 키워드 생성도 가능하기에
2가지 방식을 적절히 활용한 지역별 캠페인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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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다양한 방식의 캠페인 분류기준과 세팅방법이였습니다.
여러 기준의 필요성을 비교하시고 적합한 캠페인 구조를 설정 하시면 됩니다.
이런 캠페인 분류는
반드시 기존 광고 운영 데이터에 근거하여 설정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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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 언제든지 편하게 댓글, 상담 주시면
- 친절하고 빠르게 답변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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