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파트는 다 앱으로 관리하는데, 광고 어떻게 하면 될까?
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광고퍼포먼스4팀 유호준입니다.
오늘은 다양한 광고 상품 중에서 아파트 입주민들을 타겟으로 광고를 노출 시킬 수 있는 "아파트너" 앱 광고에 대해 소개 시켜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아파트너 라는 앱은 스페이스 / 아파트 아이 등과 같이 아파트 단지에 입주한 입주민들이
아파트 관리비, 관련 공지, 동대표 선거, 입주위원회 투표는 물론
입주민들끼리 커뮤니티 처럼 게시글과 댓글을 달면서 소통할 수 있는 앱입니다.
아무래도 아파트에 입주해서 아파트너라는 앱을 사용하는 주 연령층은 35~54세가 가장 많습니다.
해당 연령층은 모두 아시다시피 구매력이 굉장히 강한 세대이기 때문에
자사 브랜드를 알리고 싶다! 라고 한다면 한번쯤 고려해봐도 좋을 광고 상품입니다.
팝업 광고의 형태가 가장 노출이 많이되고 주목도도 높은 상품입니다.
팝업 광고는 주 단위로 입찰 들어갈 수 있고, 아파트 단지 기준으로 지역 타겟팅도 가능합니다.
일반 배너 형태의 광고도 있습니다.
팝업 광고와 마찬가지로 1주일 단위로 광고 집행이 가능하며
입주 단지 기준으로 지역 타겟팅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라운지 광고라고해서 아파트너 앱과 제휴를 통해서
아파트너 앱에서 이용을 하면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해주는 브랜드가 입점이 가능한 광고입니다.
예시 이미지로 보여드린 것처럼
아파트 입주 라고 하면 아무래도 이사, 입주청소, 가전, 가구 등
입주할 때 필요한 서비스나 제품 라인에서 광고를 집행하기에 좋은 지면입니다.
광고 기간은 마찬가지로 1주일 단위이고, 해당 부분은 아무래도 아파트너 앱과 브랜드사의 혜택 관련 조율이 필요하기 때문에
단가나 노출 단지 등에 대한 협의는 필요합니다.
아파트너 라는 앱을 처음 들어보신 분들도 분명히 존재하실 텐데요!
요지는 간단합니다!
우리가 판매하는 제품 / 제공하는 서비스가 아파트 입주에 관련되어있거나
주요 타겟의 연령이 35~54세 사이에 형성되어있고
광고의 목적이 직접적인 전환보다는 브랜딩 + 프로모션 홍보 등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면
충분히 기대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광고 매체 중 하나다 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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