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 퍼널 전략

작성자 김민영
작성일 2023.01.13
조회수 501

안녕하세요! 전략제안본부 4팀 김민영 대리입니다.


오늘은 상위 1% 대표님들만 활용하는 

세일즈 퍼널 전략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세일즈퍼널이란?

고객이 구매에 이르기 까지의 과정을 이야기합니다.

그 과정에서 점점 깔대기처럼 타겟 대상의 수가 적어지기 때문에 

이를 “세일즈 퍼널”이라고 지칭합니다.

각각의 깔대기 상의 단계는 다른 방식의 소비자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게 되며,

이것을 잘 알아야 정확한 전략을 짜서 

다음 단계의 깔대기로 들어가는 타겟 대상의 숫자를 늘릴 수 있습니다.






자! 이 깔대기를 살펴보면 

인지,탐색,고려,결정의 단계가 있습니다.


첫번째, 소비자에게 먼저, 광고매체를 활용해 

이런게 있어? 라는 인지를 시켜줍니다.


두번째, 업체의 상품이 궁금해진 소비자가

해당 업체를 검색해 탐색을 해봅니다.


세번째, 탐색을 마친 소비자는 상세 내용을 다 확인하고

살지? 말지? 고려의 단계에 이릅니다.


고려의 단계까지 마친 소비자는 최종 결정의 단계까지 가서 

구매를 결정하게 됩니다. 








하나의 업체를 예로 들겠습니다.

영어를 배우려 한다! 하면 혹시 어떤 업체가 떠오르시나요?

저는 야나두!가 생각나는데요. 머리에 자연스럽게 각인 된

이 업체! 도대체 왜 생각 났던 걸까요?




<인지>





그 이유는!

중독성있는 대사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실 광고에서 영어를 어떻게 알려주고 금액이 어떻게 되는지 자세히는 안나오잖아요?

일단 짧은 영상으로 강력한 인상을 줘야하기 때문에

이런 광고를 제작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영어학습? 하면 야나두!가 생각나게 브랜드를 홍보하는

>

이게 바로 인지의 단계입니다.



<탐색>





이후 브랜드를 인지하고 관심을 갖게된 소비자는 검색을 하여 탐색하게 됩니다.

첫 페이지만 봐도 소비자 이목을 끌도록 홍보가 잘 되어있죠?

야나두 페이지 아래를 보시게 되면 

블로그, 밴드, 페이스북, 유튜브등 소비자를 확보하기 위한

홍보 매체가 활성화되어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스크롤을 내려보면 다양한 업체에서 야나두 제품을 판매하기 위한 파워링크가 보이고





더 내려보면 블로그 후기 글이 보입니다.

아무리 유명한 업체라도 실질적으로 어떤 효과가 

있는지 알 수 없잖아요? 제품이 어떤 효과가 있는지 궁금할 때!

직접 경험한 사람들의 후기를 본다면 아무래도

신뢰성이 더 높아지겠죠?


 

<고려>


그리곤 자사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기도 합니다.

구매할지? 말지?

고려하는 소비자!   

이때 첫 페이지에서 갑자기 > 선착순 이벤트!가 뜨고

왼쪽 하단에는 구매상담 버튼까지 있네요?

전환으로 이어지도록 잡고 있는거죠!

이 뿐만 아니라 고려단계에서 이탈한

소비자를  잡기위한 리타겟팅도 필요합니다.



<결정>




여기서 다른 페이지로 들어간 순간 구매버튼이 

바로 뜨게 됩니다. 물론 구매버튼이 뜬다해도

바로 결정까지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려단계 까지 온 소비자니! 바로 보이는 구매 버튼으로

결정 확률이 높아질수도 있겠죠?







이렇게 세일즈퍼널을 전략적으로 활용하게되면

이탈율은 최소화 시키고, >전환율을 >최대화 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니 대표님들! 소비자가 결정까지 가기 위해서는

인지 단계인 마케팅에 힘쓰셔야겠죠?

ㅡㅡㅡㅡㅡㅡ


상위 1%가 되고 싶으신 대표님들!

더 궁금한점이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전략적인 마케터 김민영 대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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