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마케터 이승하입니다.

오늘은 패션업계에서 이제 막 스마트스토어를 만들고 브랜드를 런칭하신 대표님들을 위해 글을 써볼까 합니다.

마케팅은 자사의 상황에 맞는 광고 예산 분배가 중요하고 그에 따른 전략을

브랜드 성장 과정에 맞게 수립하셔야 되는데요.

자사 홈페이지 개설을 통해 몰을 오픈한 업체가 아닌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만들고 광고를 하시는 분들은 아마 많은 광고비를 쓰실 수 없을 것입니다.

네이버의 광고는 파워링크, 쇼핑검색, 파워컨텐츠, 브랜드검색, 플레이스 광고가 있고

온라인 패션 쇼핑몰 같은 경우, 주로 쇼핑검색, 파워링크, 브랜드검색 광고를 많이 하시는데요.

여기서 한정된 월 예산으로 많은 광고비가 있다면 파워링크와 쇼핑검색, 브랜드검색광고

모두 하는 것이 좋지만 적은 예산으로 광고를 분배해서 진행한다면

낮은 CPC로 인해광고효과가 좋지 않을 것입니다.

이 경우, 처음에는 쇼핑검색광고 하나만 집행하여 광고효과를 늘리고 자사몰을 개설해

META(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광고로 광고를 하시면 브랜드 인지도가 증가할 것입니다.

하지만 브랜드의 성장으로 바쁜 와중에 쇼핑검색광고의 관리와

성과 분석, 자사몰 오픈 타이밍, META 광고 집행 타이밍을 추적파악하기 어려우실 것입니다.

이에 대해 관리가 필요하시거나 추가적인 전략 수립에 대한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이승하AE에게 편하게 문의주시면 컨설팅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