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정지용 마케터입니다

벌써 긴 장마가 끝나고 8월이 다가옵니다

이제 곧 추석이 오고, 추석이 지나면 이른바 웨딩 성수기가 찾아오는데요

많은 분들이 사랑의 결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DB업종 중 하나인 웨딩업체들에 대해 얘기해보려 합니다.

가을의 결혼을 꿈꾸는 수많은 짝꿍들이 웨딩업체와 스드메를 분주히 예약하는 시기입니다.

비수기 성수기로 운영되는 반짝장사 웨딩사업이야말로 8월 광고는 반드시 집행해야합니다.

예비부부들을 찾아오게 할 검색광고, 찾아가는 DA광고, 그 중에서도 시각적인 이펙트를 자랑할 수 있는 소재 겸비 메타 광고를 꼭 진행해야합니다

오늘은 결혼정보회사, 웨딩업체,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나아가 부케와 신혼부부전용패키지를 운영하는 여행사까지 꼭 ! 주목해야 하는 예비부부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검색광고와 메타광고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왜 검색광고는 필수적일까요?

보통 결혼은 언제할까요 ?

결혼은 10대가 하지 않습니다

또한 특별한 경우인 재혼이 아닌 이상 50~70대가 하지도 않죠

따라서 이와 같은 철저한  타겟팅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많은 함정이 존재합니다.

흔히말하는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은 여성이 이용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검색광고를 여성으로 타겟팅 해야할까요 ?

그렇지 않습니다

결혼은 남녀 둘이 진행하기에 이와 같은 절차를 같이 알아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이를 소비자의 입장으로 고려하고 견지하며 세부적이되 효과적인 타겟팅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번째는 메타광고입니다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 속 웨딩을 올릴 업장을 제외하고는 거의 사진을 보고 구매를 고려합니다

업장은 브랜딩이 중요하지만 그럼에도 이미지는 소비자들의 구미를 당기게 하기에 충분한 요소죠

따라서 소재를 활용한 메타광고는 필수적입니다.

사진으로 예비부부들을 후킹하며, 그들의 고려대상에 입점해야합니다.

이미지 뿐 아니라 인스타그램 영상, 유튜브 VAC나 디멘드젠을 활용하는 영상소재가 있다면 더더욱 좋겠죠??

오늘은 이처럼 웨딩사업에서 1순위로 생각해야할 매체들을 간략하게나마 알아봤습니다

DB업종은 환경이나 상황에 따라 광고전략이 천차만별로 달라지기에 이를 미시적으로 축약할 수 없음에 광고주님들의 양해를 바랍니다

결혼은 양치와 같이 늘상 하는 것이 아닙니다

보통의 인생에서 단 1번뿐이고 이는 예비 소비자들에게 더욱이 신중을 기하게 하는 요소입니다.

따라서 이와 같은 신중한 예비소비자를 진짜 소비자로 만들고 싶다면 더욱 철저한 광고전략이 필요합니다.

다양한 DB업종을 취급한 경험이 있는 저 정지용 마케터가 광고전략을 도와드리겠습니다

광고주님은 웨딩사업임에 중요도가 높아지는 비광고전략에만 힘쓰시면 됩니다

하기연락처로 문의주시면 답장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