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검색광고 '이미지 확장소재' 가 반려당하는 이유

작성자 김한세
작성일 2024.07.26
조회수 481



습하고 더운 날씨에도 자사의 성과를 위해 불철주야로 노력하는 수많은 대표님들, 안녕하세요.


광고주님들의 광고 성과를 위해 불철주야로 노력하고 있는 퍼포먼스 1팀의 김한세 대리입니다.



모든 광고의 시작점인 네이버 검색광고,


그리고 그 검색광고의 시작점인 확장소재 등록!


다들 잘 사용하고 계신가요?


확장소재 등록이 이제는 업종 내에서 앞서 갈 수 있는 수단이 아닌 뒤쳐지지 않기 위한 최소한의 방어수단으로 여겨지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확장소재를 등록하지 않은 상태에서 광고가 라이브되어있는 파워링크들도 보입니다.


하루만 공들이면 됩니다.


하루면 최소한 확장소재라도 활용해 타 업체들에게 뒤쳐지지 않도록 파워링크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검색광고의 기본 확장소재, 이제는 어떻게 차별화하는가?>







광고를 대행사를 사용하시는 대표님들도 계시고 자체적으로 파워링크를 운영하는 대표님들도 계십니다.


자체적으로 파워링크 운영하시는 대표님들께서 검색광고를 세팅하실 때 가장 우여곡적을 겪는 것 중 하나가 


'파워링크 확장소재 반려' 에 대한 내용일 텐데요,


오늘은 많은 대표님들께서 수없이 문의주시는 네이버 파워링크 확장소재 이미지에 대한 반려사유에 대해, 


그리고 네이버 파워링크 이미지 등록에 관련한 가이드 라인을 아주 간단하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파워링크 확장소재에서 가장 많은 반려가 발생하는 것은 바로 이미지입니다.


파워링크 이미지 소재 가이드 라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5MB 미만 2000*2000 이하 정사각형 이미지

- 사용 가능 파일 유형 : BMP, JPG, JPEG, PNG

- 인물이 노출되는 사진이나 타인이 제작한 이미지 등 제삼자의 권리(초상권, 저작권 등)와 관련된 사진 또는 이미지를

업로드하려면 권리자에게 사전 승낙을 얻어야 합니다. 분쟁이 발생할 때에는 회사가 해당 광고의 노출을 중당시킬 수 있습니다.

- 이미지 라이브러리에는 최대 200개 이미지만 등록 가능합니다.

- 사용하지 않는 이미지는 '도구>이미지 라이브러리' 에서 삭제가 가능합니다.



특히나 많은 광고주님께서 반려사유에 대해 질문주실 때 해당 이미지를 보면


누가봐도 일러스트이거나, 보기 낮은 퀄리티인 경우도 있고


합성/분할 이미지이거나 이미지 외 여백이 있는 이미지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가로/세로를 억지로 늘린 왜곡된 이미지인 경우도 있고


그 중 제일은 업체 관련 전화번호나 인터넷주소, 이메일 등을 노출하고자 이미지에 텍스트 넣는 경우가 엄청 많습니다만


이는 전부 원칙적으로 노출 불가능한 소재형태입니다.





이와 같은 광고 확장소재 검토 가이드라인을 잘 확인하셔서 


노출 원하시는 다양한 확장소재를 문제 없이 추가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파워링크 이미지 확장소재에 넣지 못했던 자사 정보와 관련된 내용을 어떻게 노출하면 좋을지,


또는 지금 노출하고 있는 확장소재에 대한 그 어떤 문의사항이든 


아래 광고상담문의에 남겨주시면 성실하게 답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한국에서 세계로' 김한세 마케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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