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업종 SNS 체험단 마케팅의 중요성

사진: 유튜브채널 '문복희' 캡처

전 세계인들이 주목하고 있는 유튜브 내 '먹방' 신드롬,

오늘날 미디어 내에서 '식품' 카테고리가 차지하는 위상은 어마어마합니다.

이는 식품이 사람들에게 얼마나 행복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한 방증이며,

맛있는 음식을 통해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또 하나의 새로운 방식입니다.

이와 같은 먹방 신드롬을 예시로,

뉴미디어 시대의 체험단 마케팅은 자연스러운 후기를 통해 

미디어 이용자들의 일상 생활 속에 스며들고 있습니다.

오늘은 특히 식품 업종에서의 선진 사례를 통해

체험단  마케팅의 매출 증대 등 효과를 분석하고, 그  중요성을 인식하고자 합니다. 

1. 매출의 양적 증대

'1조 클럽' 눈 앞에 둔 삼양식품

주식 시장 투자 심리 약화에도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는 삼양식품,

금융정보 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양식품의 올해 연간 매출액 추정치는

18.17% 성장한 약 1조 742억원으로 예상되며, 1조 클럽 가입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출처: https://www.mk.co.kr/news/stock/10845691)

효자제품 '불닭볶음면'을 내세운 이  엄청난 성장은,

먹방 신드롬에 힘입은 다양한 미디어 마케팅의 결과입니다. 

삼양식품은 공식 서포터즈 '삼양러버'를 대표되는 다양한 체험단 마케팅을 진행하여

미디어 내 입지를 단단하게 굳혀왔습니다.

대표적인 예시인 삼양식품 뿐만 아니라 팔도, 대상 및 기타 중소 프랜차이즈 요식업까지

다양한 식품 브랜드는 체험단 마케팅의 광고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으며, 이는 여전히 확대중입니다.

2.소비자 친화적 이미지 구축으로 무형 자산 가치 증대

아워홈 서포터즈 '판아워홈' 

(사진 출처: 자사 홈페이지)

종합식품 기업 아워홈은 

지난 2012년부터 '판아워홈'이라는 공식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습니다.

(출처: https://www.ourhome.co.kr/front/newsboardview.do?seq=6450)

아워홈 관계자는 자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체험단 마케팅을 통해

가까운 거리에서부터  소비자 친화적인 이미지 구축을 꿈꾸고,

나아가 서포터즈들의 입사 사례 또한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걸작떡볶이 서포터즈 '걸작프렌즈' 

하림 브랜드 글라이드의 '글라이드 보이스' 등

다수의 기업들이 다양한 체험단 마케팅을 통하여

매출 증대 뿐만 아니라 무형 자산 가치 증대에 힘 쓰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기업부터 지역 요식업 매장까지,

기업의 규모와 관계없이 엄청난 효과로 각광받고 있는 체험단 마케팅!

미디어 내의 구전 효과를 극대화하기 체험단 마케팅에 힘 쏟아야 할 시점입니다.

다양한 경험의 전문가가 포진해있는 AMPM 글로벌과 함께하면

더욱 효과적인 체험단 마케팅을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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