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광고퍼포먼스 4팀 장연우입니다.

오늘은 많이 들어봤지만 어려운 광고.

[네이버GFA]입니다.

저번 시간에는 해당 광고 캠페인 중

카탈로그 광고의 전략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오늘은 카탈로그 캠페인을 제외한 일반DA광고를

기준으로 설명하려 합니다.

해당 광고는 운영하기 굉장히 까다로운 광고로 인식되는데,

소재와 리타겟팅 세팅이

번거로워 그런 생각을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우선 GFA광고의 베스트 사례를 들어보면,

전제조건 : 만들 수 있는 리소스가 많다.

1. 캠페인 설정 후, 타겟별로 그룹을 분리한다.

2. 한 그룹 속에 소재를 3-5개씩 추가한 후, 

최적화가 되기도 전(2-3일)에 한번씩 지속적으로 소재를 교체해준다.

타겟들도 상세하게,

각 제품의 특징을 살려,

구매의도를 파악해 분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해당 방법처럼 진행하지 못한다면,

두가지 방법이 존재합니다.

1. 한 그룹당 한 소재만을 사용한다.

2. 제작사이트를 사용해 비슷한 소재에 대하여

문구만 바꾸어 준다.

사실 문구만 바뀌어도 다른 소재가 되고,

 한 그룹당 한 소재만 사용한다면,

관리해야 할 부분이 많아져서

번거롭다는 이유로 이처럼 진행하지 않는 곳이 많습니다.

하지만 배너형식으로

노출되는 해당 광고는

사람들의 가시성에 눈에 띄는 걸 

찾기 위해선 조금 번거로워도

해당 방법처럼 진행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때문에 소재를 갈아주는데 문제가 있거나,

해당 방법이 이해가 안되고,

궁금한 것이 있을 땐 하단 프로필을 참조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