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업종 광고는 어떻게 하는 것이 효율적일까?
안녕하세요, AMPM Global 광고퍼포먼스3팀 이가람AE입니다.
오늘은 ‘창업’ 업종의 광고를 효율적으로 진행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창업과 같이 고객들의 문의 DB를 수집하는 업종의 광고는 생각보다 간략하게 진행되는데요.
가장 추천드리고 싶은 매체는 바로 네이버 파워링크입니다.
“파워링크 그거 별로 효과 없는 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이커머스 업종이 아닌 DB 업종의 경우에는 오히려 높은 클릭율과 전환률을 보이는 매체이미 해당 키워드에 니즈를 가지고 있는 고객들이 검색해서 유입될 확률이 높습니다. 이기도 합니다. 파워링크는 키워드 광고에 속하므로, 그렇기에 적절한 키워드 전략을 활용한다면 다른 업체들보다 훨씬 효율적인 광고를 진행할 수 있겠죠.
가장 중요한 것은 광고비의 누수를 막기 위한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가장 먼저 PC와 모바일 간 디바이스의 분리를 통해 입찰가 관리를 해야 하는데요. 디바이스별로 검색량이 다르고, 그에 따른 입찰가도 상이하기 때문에 예산 편성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관리법입니다.
그 후 지속적인 키워드 발굴을 해나가야 하는데요.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키워드 도구를 활용해 각 키워드들의 트래픽을 대략적으로 파악하고, 실시간 입찰가 조정을 통해 시간대별로 최적의 입찰가를 알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느정도 트래픽이 쌓인 후에는 실제 매출, 전환으로 이어지는 키워드가 어떤 것인지 파악이 가능해지는데요. 역시 네이버 측에서 제공하는 보고서를 통해 키워드별, 일별, 월별, 캠페인 별 전환률과 매출액을 파악해 키워드 효율을 측정하고 각 키워드별로 상이한 입찰 전략을 적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불어 이커머스 업종이 아니기 때문에 프리미엄 로그분석을 설치해 실제 유입 데이터를 주기적으로 확인해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또한 키워드 별 소재를 각각 다르게 만들어 이용자들에게 적절한 정보를 제공하고 흥미를 유발하는 것 역시 중요한 부분이니 참고하세요!
다음으로 디스플레이 광고를 활용하는 것인데요.
네트워크 배너인 ADN은 다수의 제휴 지면에 광고를 게재함으로써 노출을 극대화시키고 유의미한 유입 데이터를 늘리는 데에 용이합니다. 더불어 고객 DB를 수집할 수 있는 방식의 배너를 활용해 실고객의 증가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 리타겟팅, 아이커버 등으로 검색 이력이 있거나 사이트 방문 이력이 있는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광고를 노출시켜 전환률을 높이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이 외에도 SNS 광고나 언론 보도 등 바이럴 마케팅을 활용하는 방법도 많은데요.
결론적으로는 키워드 선정에 신중을 기해야 하며,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브랜드를 노출시켜 인지도를 높이고 브랜드 이미지를 쌓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 기억해주세요!
만일 창업 업종 광고에 대해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거나, 문의사항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AMPM Global 광고퍼포먼스3팀 이가람AE [ 02-6049-4199 ] 으로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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