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퍼포먼스1팀 정원준 마케터 입니다.

우리 나라는 유독 음주 문화가 발달해 있는 나라이다 보니

날이 갈수록 기존의 소주, 맥주, 양주 정도의 카테고리에서 세분화되어 더욱더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특히나 최근에 코로나 사태 이후 국민들이 한이 맺혔던지 매년 주류 시장 규모는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근래에는 ‘술’이란 아이템이 단순하게 먹고 마시고를 뛰어 넘어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또한 단순히 오프라인 매장에서 마시기만 하는것이 아닌,

대중에게 있어 일종의 경험이며 때로는 고급 선물의 이미지까지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그 입지는 날이 갈수록 높아져 가고 있는데요.

주류 업종 마케팅 미디어믹스 어떻게 집행해야 가장 효율이 좋을지

간단히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검색 광고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사용자들에게 바로 구매 전환을 일으키기 좋은 매체입니다.

온라인 주류 구매를 원하는 사용자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 할 수 있으며 네이버나 구글 같은 플랫폼의 광고 집행시에는 때때로 생소한 제품에 대해서는 신뢰감을 줄 수도 있습니다.

2.     메타 광고

말씀드린 것과 같이 요즘은 주류 업종도 감성을 자극해야 합니다.

전통주, 와인, 논알콜 주류와 같이 다양화된 주종은 요즘 비쥬얼 면에서도 예쁘게 보여주어야

경쟁력을 가질 수 있으며 나아가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5~10만원대의 객단가는 소재만  충분히 잘 갖춰져 있다면

소비자의 구매 충동을 자극하기도 좋습니다.

3.     바이럴 마케팅

사실 그동안 우리가 마시는 술의 종류가 너무 전형적이었기 때문에

잘 알려져 있지 않거나 새로 출시한 제품의 경우

바이럴 마케팅으로 입소문을 낸다면 좋은 광고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신규 및 잠재고객을 발굴함은 물론 브랜드 인지도를 올릴 수도 있습니다.

오늘 말씀드린 방법 외에도 제품이 가진 장점이나 상황, 광고 목적에 따라

다양한 매체와 접근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상담과 전문적인 컨설팅을 무료로 받아보실

주류 업종 광고주 분들께서는 아래의 연락처로 언제든지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