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글에서는 광고를 진행할때에

어디서 어떻게 집행되는느냐에 따라 달라지기에

그 중점을 사이트, 즉 자사몰과 스마트스토어에 두고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광고는 크게 두 분류로 나뉩니다.

이커머스 업종과 DB 업종이 있습니다.

이커머스는 바로 현찰 구매가 가능한 부분들,

온라인 쇼핑몰과 같이 볼 수 있습니다.

DB는 돈이 아닌 모든 데이터를 말합니다.

예시로 바로 돈이 오고가며 온라인상으로 구매가 잡히지 않는

학원이나 인테리어, 에어컨 설치 등등이 있습니다.

이 중 이커머스 업종에 집중을 하여

스마트스토어와 자사몰의 차이점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픽셀 설치입니다.

픽셀은 사이트에 직접 설치를 해야합니다.

하게 된다면 전환, 즉 일어나는 이벤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뷰, 장바구니, 구매완료 등등

각각 페이지에 심어서 소비자들의 행동들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데이터들이 쌓이게 되면

이를 기반으로 타겟팅이 가능합니다.

이미 들어와 봤던 사람들에게 리타겟팅을 진행하고,

메타 광고의 경우에는 소비자의 행동과 유사한 사람들에게

광고를 보이는 유사타겟팅 또한 가능합니다.

스마트 스토어는 네이버 내에서 운영됩니다.

네이버 검색광고에서의 로그분석은 가능하나,

자사몰과 같이 픽셀은 설치가 불가능합니다.

그렇기에 네이버 외의 리타겟팅이 중점으로 진행되는

구글과 메타 광고에서는 확실한 데이터 확인이 어려우며,

리타겟팅과 같이 그 광고 매체의 특징들을 제대로 활용할 수 없습니다.

안티 파라미터라는 픽셀과 비슷하게 전환들을 확인하기 위해

스마트 스토어와 같이 픽셀 심기가 불가능한 곳에 설치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픽셀과 같이 확실한 데이터는 확인이 불가능합니다.

지금까지 스마트 스토어와 자사몰의 큰 차이점,

즉 픽셀 설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에 맞는 종류들을 선정하여

광고를 효율적으로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거나 저에 대해 알고 싶다면 언제든 연락 주세요!

지금까지 김예은 AE 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