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브랜드가 지금 협력광고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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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아 마케터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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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이미지MARKETING INSIGHT

패션 소비자는 인스타에서 발견하고 패션앱에서 결제한다



한 줄 요약: 패션 소비자는 인스타그램에서 발견하고 패션앱에서 결제하는데 이 탐색-구매 여정의 빈틈을 메우는 것이 바로 협력광고이며,
실제 무신사·29CM·에이블리·W컨셉 데이터가 그 효과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패션 소비자는 이렇게 움직입니다



오픈서베이가 최근 발표한 패션 리포트에 따르면, 의류·패션 탐색을 시작하는 채널 1위는 패션앱이 아닌 인스타그램입니다.



특히 주목할 지점은 이 이후의 흐름입니다.



SNS에서 발견한 상품

약 49.3%

결국 패션앱으로 이동해 결제로 연결

패션앱 내 발견 상품

80.8%

앱 안에서 즉시 탐색 및 결제 완결



즉, 브랜드 입장에서는 인스타그램에서 관심을 끌었더라도 실제 매출은 무신사·29CM·에이블리 같은 패션앱에서 일어난다는 뜻입니다.



문제는 이 구간의 전환 데이터를 브랜드가 직접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이었죠. 협력광고는 바로 이 지점을 메우는 솔루션입니다.





협력광고, 국내 주요 패션 플랫폼에서는 어떻게 쓰이고 있을까



Meta가 직접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협력광고를 활용한 국내외 리테일러·브랜드는 아래와 같이 뛰어난 성과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평균 ROAS

550%

평균 CTR

4.4%



여기에 더해 국내 협력광고 파트너 에이전시 시장도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협력광고 타겟팅 힌트



성별·연령별로 소비자가 이용하는 주력 앱이 다르다는 점을 고려해야 마케팅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남성 타깃

전 연령대에서 무신사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입니다.

여성 타깃

10대는 에이블리, 20대는 지그재그, 30대는 29CM로 연령대별 선호 앱이 확실히 구분됩니다.

구매처 결정 기준 (동일 가격 조건 시)

여성(20~30대)은 멤버십 혜택(38.0%)을 우선하며, 남성(30대)은 품질 및 정품 여부(26.0%)를 중시합니다.



이는 협력광고 운영 시 플랫폼별·연령별로 소재와 리타겟팅 전략을 다르게 설계해야 한다는 정교한 힌트를 제공합니다.





실무 체크포인트



  • 인스타그램 노출 소재와 협력광고 리타겟팅을 연계해 SNS 발견 → 앱 결제 구간의 이탈을 최소화하세요.
  • 타깃 성별·연령대에 맞는 주력 플랫폼(무신사/에이블리/지그재그/29CM/W컨셉)을 우선 선정하세요.
  • 프로모션 기간 직전 상시 캠페인으로 리타겟팅 모수를 미리 쌓아두면 성수기 ROAS가 크게 개선됩니다.




협력광고는 플랫폼마다 연동 구조와 세팅 방식이 다르고, 브랜드가 입점한 채널에 따라 전략도 달라져야 합니다.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거나 추가적인 마케팅 문의사항이 있으시다면,

허준아 AE에게 바로 상담을 요청해 주세요. 성심성의껏 응대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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