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업종 주목! 연말 메타 광고로 메가트레픽 쌓자
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광고퍼포먼스2팀 김태준 마케터입니다.
이제 11월부터 1월 초까지 블랙프레이데이, 시즌오프 등으로
의류업계에서 큰 이벤트들을 앞두고 있습니다.
해당 기간동안 확보된 데이터를 제대로 활용하고
새롭게 확보된 데이터를 잘 활용한다면
브랜드 인지도를 향샹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일텐데요.
오늘은 메가 트레픽이 쌓이는 시즌 이슈성에 따라
의류업체가 어떻게 반응하고 어떤 식으로 광고를 운영해야 할지
설명해드리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특히 메타 부분에서
어떤 광고를 준비해야 하는지
집중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목차 >
1. 공식홈페이지 전환 분석
2. 공식홈페이지 트레픽 활용
3. 플랫폼 인지도 활용
공홈 전환
블랙프레이데이, 소재 전략
해당 시즌동안 평상시보다 많게는 9배까지 수익이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존 자사를 알고 있는 충성고객들이 대거 구매를 일으키는 시기인데요.
=> 블랙프라이데이라는 문구를 포함한 소재 사용으로
기존 고객에게 노출시키는 것이 첫번째 목표가 되겠습니다.
시즌오프, 리타겟팅 전략
ex) 11월 30일 블프 종료 => 12월 15일 시즌오프 시작
보통 직전에 있던 블랙프라이데이 때 구매를 했던 유저들은 구매율이 낮은데요.
=> 그렇기 때문에 블프 혹은 그 이전에 유입되었던 수많은 유저 중,
이탈, 장바구니, 결제 도중 미구매 유저들을 대상으로 리타겟팅하는 전략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블프 / 시즌오프 이후
=> 해당 기간 동안에도 구매를 하지 않은 유저를 대상으로 리타겟팅하거나
아예 유입 자체도 안된 유저 대상 타겟팅합니다.
(CPC 높고 CTR 낮을 수 있음.)
공홈 트레픽
'인지도' 브랜딩으로 캠페인을 하여 낮은 CPC로 소비자에게 도달 가능합니다.
우리 브랜드에 최근 3~6개월 동안 유입 자체를 하지 않은 신규 유저 대상 트레픽을 돌리고 광고를 집행합니다.
< 수집된 반응 별 운영전략>
1. 유입 후, 3~5초 후 이탈했다면, 랜딩페이지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을 고려하여 랜딩페이지의 제품 또는 형태를 수정합니다.
2. 광고 클릭 후, 페이지 여러 개 찍고 이탈했다면, 우리 제품이 경쟁사 대비 경쟁률이 부족했을 가능성을 고려하여 차별점 소구합니다.
3. 장바구니 추가 후, 미구매 유저라면, 리타겟팅을 통한 구매를 압박합니다.
4,. 결제 시작 후 미구매 유저라면, 각 구매 환경에 대한 데이터를 파악하여 결제수단 점검 후, 변경합니다.
플랫폼 인지도
의류 전문 플랫폼의 인지도를 활용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자사의 브랜드가 아직 소비자들에게 신뢰가 부족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플랫폼 인지도를 활용하여 자사의 브랜드가 한번 더 소비자들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합니다.
하지만 최종 목적은 공홈으로 유입 전환이기 때문에
자사 홈페이지에 들어오도록 하는 프로모션을 함께 병행하는 것도 좋습니다.
지금까지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오프, 그 이후 메타를 활용한 광고운영을 진행할 때,
중요한 포인트들을 살펴보았습니다.
해당 내용 외에도 추가적인 궁금증이 있으시다면
AMPM글로벌 광고마케팅2팀 김태준을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
#김태준AE 작성한 인사이트 더보기
법률사무소, 법무법인 광고, 저비용으로 고효율을 내는 방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