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MPM 김승호 마케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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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많은 기업들이 파워링크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요!

오늘은 이 파워링크를 어떻게 세팅을 하고 어떤 것부터 보아야 하는지에 관해서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다.

기본적인 파워링크 플롯은 크게

캠페인 -> 광고그룹 -> 키워드 -> 소재 -> 확장소재

이런 순서로 보아야 합니다.

일단 캠페인은 파워링크 자체를 나타내고 있으므로 파워링크 캠페인

그 다음부터 중요한데요 광고그룹을 생성하는 영역에서 어떻게 설정하는지부터 시작합니다.

일단 광고그룹을 만들게 되면 노출 디바이스를 PC와 MO를 나누어서 설정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 이유는 PC 와 MO의 입찰가가 서로 다르게 형성이 되어있어 원하는 순위로의 적절한 배치를 위해서는 분리 운영이 필요합니다.

광고 그룹 세팅에서는 적절한 키워드 배치와 목적별로 그룹을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키워드의 경우도 키워드마다 입찰가가 다르고 비싼 키워드와 그렇지 아니한 키워드들을 잘 배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입찰가가 높은 빅 키워드들에 대해 너무 부담스러운 비용으로 인하여 쉽게 상위고정 노출을 하기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세부 키워드 확장을 통해 노출량을 늘리는 것도 중요하죠

예를 들어 코메스틱 업종의 경우 스킨, 앰플, 미스트 같은 대명사 키워드는 비싸지만 이 키워드 들에 형용사를 붙힌다면 입찰가가 저렴해 집니다.

기미앰플, 보습미스트 같이 안에 형용사를 붙혀서 입찰가가 조금이라도 낮은 키워드로 상위 입찰을 시도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광고비 예산을 아끼고 로아스 또한 상승시키는 효과를 볼 수 있을겁니다!

키워드 세팅까지 마쳤다면 마지막으로 확장소재 구성입니다

그저 단순한 파워링크 노출은 정말 비 추천 합니다.

적어도 이미지를 포함해 서브링크 / 이미지형 서브링크 / 추가제목 등등의 부분들을 적절한 활용을 통해서 기본형의 글자수 제한에서 더욱 풍성한 파워링크를 구성할 수 있게 되죠

파워링크 세팅은 여기까지 마치고 다음은 쇼핑검색광고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AMPM글로벌 마케터 김승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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