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MPM 글로벌 김승호입니다.

오늘은 조금 어려운 경기 속에서 우리 브랜드가 광고 시작 전 진행해야 하는 과정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브랜드를 런칭하고 시작하면 막막 하실 꺼라 생각합니다.

시장조사, 아이템 선정, 판매채널 개설, 제품 유통 등등등 여러가지의 과정을 통해

대표님들의 소중한 브랜드가 탄생하고 또 어려운 경기인만큼 많은 브랜드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대표님의 브랜드가 정말 자신 있고 좋은 브랜드라면 ‘광고 집행 전 이렇게 했다!’ 라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첫째로 자사 컨텐츠입니다.

브랜드의 스토리가 없는 브랜드는 사용자들에게 쉽게 흥미를 잃게 만들고 잊혀 지기 마련입니다.

여기서 우리 브랜드가 어떤 브랜드인지에 대한 정체성을 나타나게 해 주는 것이

바로 자사의 컨텐츠 (Owned media) 입니다.

자사만의 장점과 스토리를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 매체의 역할이라면 이것은

기초를 탄탄하게 만드는 작업입니다.

그러면 자사의 스토리 라인과 정체성에 대한 것을 수립한 이후 어떤 작업을 진행 하느냐면

바로 타인의 채널을 통해 우리의 컨텐츠나 제품을 노출시키는 것입니다.

네이버 파워 블로그, 인스타그램의 맛집 계정, 데이트 코스 추천 계정 과 같은 타인의 컨텐츠(Earned media) 계정에

자사 컨텐츠나 제품을 올리게 되면 그 사람의 구독자 및 관련된 사람들을 알고리즘이라는 이름 하에

노출시켜 주기 때문에 우리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관련된 사람에게 노출 시킨다면

무작정 매체 활용하여 광고 집행 하시는 것보다는효과적일 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을 마치면 그때부터 매체에(Paid media) 돈을 주고 저희가 하는 일인

퍼포먼스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이 제가 생각하는 광고 집행 전의 세팅 입니다!

지금까지 ampm 김승호 마케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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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kimsh@amp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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