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광고를 진행하는 업체들은 크게 DB와 EC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DB업체의 관한 내용을 다룰것이며, 고객의 니즈가 결합되어 있는 검색광고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DB는 고객의 원하는 정보를 받기 위해, 예를 프랜차이즈로 셜명을 드리면, 창업을 하기 위해, 내용을 전달 받고, 궁금한 내용을 알아보기 위해, 자신의 이름과 핸드폰번호 등을 남기는 형태를 의미압니다.

검색광고는 크게 캠페인과 광고그룹, 키워드, 소재, 확장소재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캠페인 

캠페인은 광고단위의 가장 큰 단위를 나타냅니다. 캠페인 설정은 보통 PC와 MO로 나눠서 진행하는것이 보편적이나, 이렇게 되면 예산 분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가정하면, 일 100만원 소진에서 모바일 60 피씨 40 으로 나눴을때 각기 들어가서 그룹별 또 나눠서 진행 하는 것이 보편적이며, 하루하루 클릭되는 양이 달라져, 오전에도 모두 소진될 수 있고, 광고가 일찍 꺼질 수 있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정말 필요한 타임에 광고가 진행할 수 없는 경우가 발행하는데요. 저는 한 캠페인 안에 그룹을 나눠서 운영하는 편입니다, 그렇게 되면 예산 관리가 훨씬 편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캠페인 단에서 설정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균등배분 예산 소진입니다. 이는 광고비가 시간별 균등 배분된 예산에 따라 직접 설정하지 않아도, 시스템이 자동으로 광고의 시간대별 노출여부를 관리하는 것인데, 이는 광고예산을 작게 설정할때 주로 설정한 내용입니다. 그치만 저는 설정을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광고를 집행하기전에 데이터를 예측하는 것은 어려움으로 오전시간대 DB가 많이 들어올수도 있고, 오후 시간대 DB가 많이 들어올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직접 관리를 하는것을 초반엔 추천드리며, 운영을 통해 쌓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에 결과를 확인하고, 이후 설정을 해도 늦이 않습니다. 더불어, 그룹세팅 단에 추가적으로 시간대설정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캠페인에 대한 내용을 다뤘는데, 다음엔 그룹세팅에 대한 내용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