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배너광고 ADN, 지금 당장 안하면 손해십니다. 1편
오늘은 안쓰면 손해! 라고 말할 수 있는
네트워크 배너 광고 "ADN"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설명하기에 앞서서 "네트워크 배너광고"가 뭔지 아실까요?
여러분들 쿠팡 아시죠? 거기서 물건 하나 사려고 검색하고나면
계속 관련 팝업이 따라오잖아요. 그거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그럼 네트워크 배너가 뭔지는 알았고, ADN 이걸 왜 해야할까요?
해야만 하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입니다.
첫째로 노출량이 엄청 높다는 것,
뉴스나 기사, 커뮤니티 등 정말 원하는 곳에 많은 양을 노출시킬 수 있습니다.
둘째로 이용 비용이 매우 저렴합니다.
ADN은 다른 매체보다 CPC가 최대 10배 이상 저렴하게 책정되어있어
결국 브랜딩과 신뢰도를 높이면서 이 모든 걸 아주 아주 저렴한 비용으로
진짜 고효율을 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ADN이 효율도 좋고, 가격도 저렴해서 써야한다는건 이해가 됐는데
이걸 언제 써야 좋은지를 아셔야 진짜 핵심인데요.
그럴려면 마케팅을 학문적으로 이것만큼은 알고 가셔야해서
"마케팅 퍼널"을 짚고 갈게요.
마케팅 퍼널은 소비자가 물건을 구매하는 여정을 말합니다.
딱봐도 위에는 넓고 아래는 좁죠?
넓게 영역에서는 광고를 노출시키고, 밑으로 갈수록 구매고객까지 좁혀나간다고
이해하심 됩니다.
그럼 여기서 우리가 중요하게 볼 건
이러한 단계 중 우리 브랜드는 지금 무얼할 때인가입니다.
보자마자 사겠단 사람은 잘없으니까 우린 자꾸 우리를 알리고 흥미를 끌어야해요.
그래서 많은 광고주분들이 SNS와 배너광고를 통해 노출을 시키는 겁니다.
노출이 되면서 흥미를 끌면 욕구가 생길테고 이때 우리를 검색하고 유입하게 될때
포털에서 우리 제품이 뜨지않는다면
"뭐야 광고는 많은데 검색되는건 없네? "하면서
신뢰도가 떨어지고 우리의 잠재고객이 이탈해버리게 됩니다.
그렇다면 다시 돌아와서,
우리는 광고를 지금 인지와 흥미단계에 있으니까 클릭하면
바로 전환으로 이어질 수 있게끔 SNS와 배너를 같이 집행해주시면 됩니다.
여기까지 했으면 이제 ADN을 왜해야하는지, 언제해야하는지를 알았으니까
ADN이 뭘 할 수있는지 어떤 장점이 있길래 가성비DA라고 하는지 알아야겠죠?
ADN은 배너광고임과 동시에 온사이트 마케팅이 가능합니다.
온사이트 마케팅은 우리 쇼핑몰로 들어온 고객들이 원하는 맞춤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마케팅 전략입니다.
고객 맞춤 마케팅이다보니
이탈률은 최소화되고 구매율이 최대화 시킬 수 있다는게 엄청난 특징이죠.
ADN이 진짜 가성비라고 말하기 미안할 정도로 효과와 기능이 뛰어납니다.
더 놀라운 건 제공하고 있는 배너형태가 14가지로 다양하다는 건데
내용이 길어질 것 같으니, 다음에 2편으로 어떤 종류가 있는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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