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mpm global 홍승택 대리입니다. 문의주신 내용에 대해서 순차적으로 답변드리겠습니다! 1. 무조건은 아니겠지만 광고를 통해서 조회수를 향상시켰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조회수 증대 목적으로 외주사를 쓰는 경우도 있고 구글 애즈 조회수 최대화 캠페인을 통해서 말씀 주신 것처럼 광고비를 들여서 조회수를 올리기도 합니다~! 2. 2번과 3번은 같이 답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조회'의 카운트 기준은 1) 영상 전체 길이가 30초 미만일 경우 해당 영상 전체를 시청하였을 때 2) 영상 전체 길이가 30초 이상일 경우 30초 지점까지 시청하였을 경우 3) 광고 상호작용이 발생했을 경우 입니다. 1)+3) 또는 2)+3) 처럼 영상을 시청도 했고 광고를 클릭도 한 경우라도 동일하게 조회수는 1로 집계됩니다. 광고 종류에 따라서도 집계 기준이 조금씩 달라지게 되는데 1) 트루뷰 디스커버리 광고의 경우 영상을 클릭했을 때만 조회수로 카운팅 됩니다. 2) 범퍼애드 광고의 경우는 영상을 시청해도 조회수가 증가하지 않습니다. 4. 해당 지자체가 얘기하는 이 '봤다'라는 기준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단순 노출로 집계하였는지, 도달로만 집계를 하였는지 영상 조회수에 따라서 집계를 하였는지는 알 수 없지만 가장 일반적으로 유튜브 영상이나 광고 대시보드에서 집계되는 '조회'의 기준은 2번에서 말씀드린 기준을 적용해서 카운팅이 됩니다! 추가적으로 노출/도달 관련해서 노출 : 광고 소재. 즉 콘텐츠가 소비된 횟수입니다. 중복값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도달 : 광고를 본 '사람'의 수입니다. 한 명이 5번의 동일한 광고를 봤으면 도달은 1 노출은 5가 됩니다! 5. 스폰서드라고 기재가 되어있는 영상은 유튜브 쇼츠 광고 영역이라고 봐주시면 됩니다! 관련해서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부분은 문의주시면 답변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