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브랜드는 왜 인스타그램에 집중해야 할까?

이정우 마케터
2026-09-22
조회수 :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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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브랜드는 왜 인스타그램에 집중해야 할까?
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퍼포먼스 1본부 4팀 이정우입니다 :D
최근 발표된 소비자 여정 데이터를 살펴봤는데 흥미로운 지점이 보여서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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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출처: 픽플리(Pickply) × 조사연구컨설팅 올림, [데이터로 보는 소비 여정] 패션 산업 26-2Q, 2026.04.30)
이 데이터는 2026년 1~3월 패션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 2,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인데,
그중에서도 의류 소비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상의/하의 구매자(1,115명)를 기준으로 살펴봤습니다.
소비자는 대부분 직접 찾아본다,
상의·하의를 구매한 소비자 대부분(61.4%)은 "살 때가 되어 직접 찾아보다가" 제품을 알게 됐다고 답했습니다.
하지만 SNS 및 광고 콘텐츠를 통해 관심이 생겼다는 응답도 27.8%나 됐는데,
바로 이 27.8%가 브랜드가 콘텐츠와 광고로 직접 만들어낼 수 있는 영역입니다.
하지만 SNS 및 광고 콘텐츠를 통해 관심이 생겼다는 응답도 27.8%나 됐는데,
바로 이 27.8%가 브랜드가 콘텐츠와 광고로 직접 만들어낼 수 있는 영역입니다.
그 안에서, 인스타그램이 압도적입니다.
그렇다면 이 27.8%, 즉 SNS·광고로 관심이 생긴 소비자들은 정확히 어디서 제품을 발견했을까요?
인스타그램 피드/릴스가 27.4%로 가장 높았고, 유튜브(17.1%)와 쇼핑앱 추천 탭(17.1%)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2위 채널들과 비교해도 10%p 넘게 앞서는 격차였고, 3위권인 네이버·다음 쇼핑 포털 콘텐츠(10.3%)까지 다 더해도
인스타그램 하나를 넘어서지 못했습니다.
왜 인스타그램일까?
옷은 소재나 핏, 분위기가 말보다 이미지 한 장으로 더 잘 전달되는 상품이고,
인스타그램 광고는 일반 게시물과 유사한 형태로 자연스럽게 노출되는 네이티브 광고 방식이라
광고라는 거부감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타겟팅 정교함도 강점입니다. 핵심타겟, 맞춤타겟 유사타겟까지 세 단계로 조합할 수 있어,
한 번 관심을 보인 소비자를 다시 찾아가는 리타겟팅부터
불특정 다수가 아닌 실제 구매 가능성이 높은 소비자에게 좁혀서 도달할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은 특히 30대 이하 연령층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SNS이며,
다른 세대와 비교해도 월 사용 시간이 가장 긴 플랫폼으로 나타납니다.
즉, 패션 브랜드의 핵심 타깃인 2030 소비자층이 가장 많은 시간을 쓰는 공간이라는 뜻입니다.
그럼, 지금 인스타그램에만 집중해야 할까?
모든 마케팅을 인스타그램으로만 해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앞서 봤듯 소비자의 절반 이상은 필요할 때 직접 찾아보고 있습니다. 그 순간을 잡으려면 검색광고가 필요합니다.
다만 아직 우리 브랜드를 모르는 사람에게 처음 다가가는 순간이라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검색은 "살 때가 됐다"고 느끼고 직접 찾아 나선 소비자만 잡을 수 있습니다.
아직 검색까지 이어지지 않은 소비자에게는 콘텐츠와 광고로 먼저 다가가야 합니다.
그 시작은, 데이터가 보여주듯 압도적으로 인스타그램입니다.
그러니 새로운 고객에게 브랜드를 처음 알리는 일이라면, 인스타그램에 집중해야 합니다.
패션 업종의 메타 광고 운영이나 소재 전략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편하게 문의해주세요 :)
지금까지 AMPM글로벌 퍼포먼스 1본부 4팀 이정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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