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점포 창업을 통한 N잡러 되기.
안녕하세요 !
바쁜 월요일
오늘의 주제는 무인점포 창업 및 마케팅입니다 !
이제는 무인점포는 저희에게 생소한 단어가 아니란 건 다들 알고있으실 겁니다
실제로 자영업자 10명중 과반수의 6명은 무인점포 창업을 생각해본다고 합니다
이는 여러가지 이유를 들 수 있습니다
첫째 비대면 서비스의 수요 증가입니다
펜데믹을 이후로 비대면으로 무엇인가를 하는 것은 저희에게 너무 익숙해졌습니다
학교 수업은 각종 영상통화 앱으로 대체하고
심지어 회사를 가는 것조차 재택근무로 대체되며 현재까지도 재택근무를 고집하는 기업도 존재하죠
비대면 서비스의 경우 천천히 자신만의 쇼핑을 할 수 있기에 많은 분들이 선호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이유은 인건비 상승입니다
1000만 자영업자 시대 속에서 나날이 인건비는 오를 전망입니다
생계형 자영업자 대표님들께서는 늘 골머리를 앓고 비용 문제 뿐만 아니라 관리에도 어려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무인점포에 경우 이런 골치를 떠안을 일 없겠죠?
이와 연계하여 세번 째 이유로 투잡, 쓰리잡 N잡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무인점포의 경우 대다수 대표님들께서 본업을 두고 운영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리가 필요하긴 하지만 그 경우가 많지 않으며 잘만 운영한다면 노력에 비해 많은 수익을 창출해낼 수 가 있는거죠 !
또한 인공지능의 발달과 우리나라 소비자 문화에 힘입어 더더욱 무인점포 업종은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펜데믹 시절만 생각해봐도 아이스크림, 과자정도만 있었다면 이제는 무인 운영 편의점, 카페, 피시방
심지어 과일가게도 무인으로 24시간을 운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엔데믹을 기점으로 무인점포는 포화상태에 이르렀습니다.
무인점포라는 뉴트렌드가 시장에서 적응을 하기도 전에 펜데믹으로 인한 아이템으로 부상, 공급경쟁이 치열해지며 이와 같은 출혈이 발생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무인점포 업종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떤 전략을 가져야 할까요 ?
혹자는 무인점포는 입지가 전부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무인점포는 그냥 가까운데서 이용하기 때문이죠
이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입니다
가까운데를 이용하는 무인점포도 한정돼있을 뿐더러
현재 대한민국 주요 거주지역에는 메인 무인점포가 가까운데에 2개, 3개가 있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그렇다면 입지와 상권에서의 아쉬운 점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요?
바로 고객 세분화를 통한 맞춤 타겟팅 광고전략입니다
대표적인 무인가게 아이스크림, 코인노래방, 코인세탁방을 예시로 들어볼까요 ?
여러분은 코인세탁방을 거주지에서 벗어나서 이용한 적이 있나요 ?
코인세탁방에서 이불빨래를 하기 위해 지하철을 타고 이용하는 고객은 없습니다.
동네에 코인세탁방이 없다면 자신의 세탁기에 구겨넣어서라도 이불빨래를 할 것입니다.
이렇듯 동네에 치중되어있는 업종은 동네형 맞춤전략이 필요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동네라면 어떤 어플이 생각나시나요 ?
저는 당근마켓이 먼저 떠오릅니다
동네거래플랫폼 당근마켓에서의 인앱 배너광고, 커뮤니티를 통한 바이럴은
효과가 뛰어날 것입니다
지역맞춤설정을 통해 광고를 보고도 전환이 이어지지 않을 사람을 아예 배제할 수 있죠.
만약 일반적인 점포식의 광고를 한다면 화곡동의 코인세탁방이 망원동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노출될 것입니다.
이와 같은 광고비 누수는 철저히 막아야겠죠 ?
이처럼 무인점포의 경우 오히려 더욱 철저하고 정확한 광고집행이 필요합니다.
이와 같은 전략적인 광고를 N잡러나 다른 소일거리가 많은 대표님께서 철저히 수립하실 순 없을 겁니다.
우리는 늘 시간에 쫒기는 사람들이니깐요
따라서 이와 같은 시간소요를 저 정지용 마케터가 대신 진행할려구 합니다.
다양한 창업업종 DB와 데이터, 그리고 창업을 했던 노하우로 광고주분들의 광고비 가치를 올리겠습니다.
무인점포 마케팅, 및 창업과정, 혹은 프랜차이즈화에 대해 고민하고 계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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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성심성의껏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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