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업종!! '이미지'가 중요합니다 (SNS광고 편)
안녕하세요!
AMPM 글로벌의 이한나 AE입니다.
오늘은 E-commerce(EC) 분야의 맞춤 컨설팅을 해드릴텐데요.
그럼 EC는 무엇일까요?
네트워크 상에서 물건을 사고파는 행위를 말하며
전자상거래라고도 이야기하죠.
문의와 상담, 견적을 통해 이뤄지는 DB와는 다르며
주로 의류, 잡화, 생활용품 등이 이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EC는 어떻게 광고를 접근해야할까요??
DB와 달리 EC는 무엇보다
보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옷을 글로 설명하는 것보다
사진으로 보는 것이 훨씬 유입도 늘잖아요.
이와같이
일단 제품의 이미지를 보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어떤 업종보다 SNS광고가 중요합니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와 같은 메타 광고는
이미지를 보이기에 탁월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저는 3가지로 보는데요.
1) 소재
소재란 광고를 구성하는 이미지, 동영상, 텍스트, 랜딩 URL 등의 콘텐츠를 의미합니다.
광고목적과 전략을 바탕으로 노출 지면에 맞는 소재가 유출되는데요.
사람들에게 제품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얼굴도장과 마찬가지죠.
후킹성 있는 소재으로 사람들의 반응을 많이 이끌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후킹에만 눈이 팔려 광고 규정을 어기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소재가 효과적이지 않다면 바로 교체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주의를 기울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2) 톤앤매너
전체적인 컨셉과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을 톤앤매너라고 하는데요.
통일성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니스프리 인스타그램 계정>
저희들은 브랜드의 이미지를 볼 때
일관성과 통일성을 보게 됩니다.
중구난방한 이미지나 텍스트는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만들죠.
당사의 브랜드를 생각할 때
딱 하고 이 브랜드는 000이다
라는 생각이 들 수 있도록 브랜드의 컨셉을 명확히 하시고 그를 꾸준히 미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3) 랜딩페이지
랜딩페이지를 자사몰 주소로 입력하여 자사몰 유입을 늘리시는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물론 자사몰로 유입시키면 자사의 더 다양한 제품을 보여 줄 수 있기 때문에
분명 메리트는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제품의 이미지를 보고 들어왔을 거기 때문에
그에 맞는 제품 상세 페이지로 랜딩페이지를 설정한다면
더 높은 전환률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EC 분야 맞춤 컨설팅을 진행해보았는데요.
짧게 요약하자면
= EC는 이미지가 중요하다
-> SNS광고가 효과적
- 소재 : 후킹성은 좋지만 규정 주의 + 빠른 교체로 실시간 반영
-톤앤매너 : 브랜드 이미지는 통일성으로부터
-랜딩페이지 : 자사몰도 좋지만, 제품 상세페이지로 전환율을 높이자.
라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에는 더 재밌고 흥미진진한 콘텐츠로 찾아오겠습니다.
- 이한나 마케터의 더 다양한 콘텐츠를 보고싶으시다면
- 아래 링크들을 참고해주세요 :)
- <막막한 당신을 위해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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