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유독 건강기능식품에만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많을까 ?

작성자 정지용
작성일 2024.07.11
조회수 695

여러분은 SNS를 즐겨하시나요?


 아니 혹은 즐겨하지 않으시더라도 유명 인플루언서가 하는 다이어트보조제, 비타민 광고등을 보셨을 겁니다. 혹은 공동구매라도 말이죠

 

왜 이처럼 건기식은 인플루언서를 적극 마케팅에 활용할까요 ?

 

안녕하세요 정지용 마케터입니다


오늘은 건기식이라는 업종 특징, 그리고 주요 활용전략과, 건기식 업종의 방향성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는 대표자님께서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해야할 것은 무엇일까요 ?


건기식 업종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건강기능식품의 경우 한번 사면 장기간 이용하기에 재구매기간이 오래걸립니다. 따라서 충성고객 확보가 어렵고 첫구매 고객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단가가 다양하고 이용연령층도 다양하기에 소모성 마케팅이 중요합니다.


당장 이목을 끌고 바로 구매를 이끌어내는거죠


예를 들면 인플루언서 마케팅과 바이럴이 이에 속하겠죠?


따라서 이와 같은 광고형태가 저희에게 주로 노출되는 것입니다


이에 더해 주로 SA인 검색광고를 적극 활용해야합니다. 키워드를 세분화하여

CPC를 낮추고 이목을 끌만한 키워드를 세팅, 이에 맞는 카피라이팅을 겸비해야죠


7월인 현 계절을 예로들면 다이어트보조제, 태닝, 운동보조제등의 키워드를 통해

매력적인 카피라이팅을 만들면 더더욱 구매율은 증가하겠죠 ?

 

같은방식으로 영상광고 또한 적극 사용할 수 있습니다.


떠오르는 숏폼을 통해 타겟팅을 세분화하여 영상을 노출해 전환을 증대하는거죠


20대 여성을 대상으론 뷰티, 다이어트 키워드로 화제성이 높은 인플루언서를

30대 남성을 대상으론 수면, 스트레스 키워드로 직장인 이미지의 배우를

10대 학생을 대상으론 진정, 수능집중 키워드로 모범생 이미지의 배우를 섭외할 수 있겠죠?





펜데믹 이후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건기식 상품은 더더욱 다양해지고 경쟁이 들끓는 추세입니다.


10년전만 해도 단순히 어르신들만 먹는 거라 여기던 비타민, 활력제와 같은 경우도 2030대 소비자가 비일비재하


이와 같은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하고 맞춤형 전략을 가지고 있는 대표님들께서만 브랜드의 성공을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늘 트렌드를 알고 민감하게 대처하는 제가 대표님들을 도와드리겠습니다


하기 연락처로 연락주시면 언제든 성심성의껏 답장드리겠습니다.






마케터자격이수

마케팅은 행복을 주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업종, 주 소비자층에 따른 체계적인 분석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함께 발돋움하겠습니다.


다양한 매체에 대한 전문지식을 기반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광고주에게는 마케팅의 중요성을 인지하는 소중한 계기를

기존에 광고를 진행하던 광고주에게는 마케팅의 혁신적인 효과를 도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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