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최해담 AE입니다! :)

많은 광고주 분들께서 

Q.  "보통 다른 분들은 얼마정도 쓰시나요..?"

라는 문의를 주십니다. 

이에 대한 답변은

"다 다릅니다." 

입니다. 

업종 내  키워드 별 평균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긴 하지만,

이 역시도 매 달 달라지기도 합니다.

또한 광고주님의 예산에 따라

가격이 핵심 키워드에도 입찰하여 노출시킬 것인지,

세부 키워드에 집중 투자하여 노출시킬 것인지 등

다양한 전략으로 접근할 수도 있습니다. 

Q.  " 결국에는 예산이 적으면 이길 수 없는 싸움이네요..?"

그것 역시 아닙니다. 

(왼쪽에서 부터 키워드 입찰가 - 품질지수 - 노출 수)

보시는 것처럼 입찰가가 낮다고 해서 노출 수가 적은 것은 아닙니다. 

광고주님의 광고와 얼마나 

'밀접하게 연관이 있는 키워드를 발굴하는가'

이 부분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명확한 KPI 설정 역시 이에 도움 될 것입니다.

 (왼쪽에서부터 노출 수 - 클릭 수 - 클릭률)

또 다른 예시를 볼까요?

노출 수가 높다고 해서 클릭률이 무조건 적으로 높은 것은 아닙니다.

핵심은 예산이 작다고 해서

소극적인 입찰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내 광고와 '연관도'가 높은 키워드를 찾아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것입니다.

써야 할 곳에는 확실하게 쓸 줄 아는 것이

오히려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예산이 적은 광고주분들은

당.연.히 

세팅을 했다고 해서 드라마틱한 결과가 나오지 않습니다. 

차근차근 노출을 늘리는 것부터, 

그 다음엔 클릭률을, 

그 다음엔 전환을 증대 시키는 것까지 

단계별로 나아가시는 것이 

좀 더 맞는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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