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료품 광고, 네이버만 해답일까?

작성자 최해담
작성일 2025.02.11
조회수 104

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최해담 AE입니다. 


많은 식료품 광고주분들께서 광고 진행하시기 전,

쉽게 떠올릴 수 있는 매체는 네이버,메타 이 두 가지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소비자들의 행동 패턴은 어떨까요?


시장조사기관 오픈서베이에 따르면 온라인 식료품 구매시 

20-59세 성인 남녀가 쿠팡을 55.4%나 이용한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마켓컬리 8.6%, 네이버 쇼핑 8.4%, 홈플러스 몰 5.6%, 이마트몰 5.0%, G마켓 3.1%, SSG닷컴 2.9% 순으로 이어졌는데요, 


23년도 조사에 비하면 쿠팡의 상승세가 올라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타 매체의 이용률은 감소했지만 쿠팡은 15.3포인트 상승하며 식료품 업계에서도 쿠팡의 입지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월평균 식료품 구매 빈도 역시 쿠팡이 3.72회로 타 매체보다 많았습니다. 

쿠팡 프레시 서비스의 영향이 큰 것으로 생각됩니다. 


만약 식료품 판매를 진행하고 계신 광고주 분들이라면 쿠팡 입점을 진행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모든 마케팅이 그렇듯, 매체 한 곳에만 집중 투자하는 것보다

여러 매체를 믹스하는 것이 도달률과 전환율에대해 가성비가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다양한 매체 별 광고 진행 문의사항은 아래의 프로필로 언제든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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