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최해담 AE입니다. 

오늘은 게임업계 광고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최근 국내 게임업계는 "숏폼 게임"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숏폼게임이란?

10분 내로 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숏폼 게임은 주로 1990년대~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타겟으로 출시되는데요,

해당 나이대 소비자 층이 짬을 내서 모바일 게임을 즐기는 대학생~직장인에 소속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여전히 지하철 역이나 버스 정류장 같은 장소에 오프라인 광고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최근 온라인 광고에도 많은 투자를 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게임 업계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광고 매체는 메타, X(구 트위터)와 같은 SNS광고 입니다. 

이미지/영상 소재가 중요한 매체들이지만, 

특히 게임 업종은 더욱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화려하면서 게임의 특징을 잘 살릴 수 있는 소재를 발굴하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메타 광고를 진행함에 있어 

광고 도달률을 압도적으로 높일 것인지, 광고를 보고 실제 유저로 전환될 수 있는 확률을 높일 것인지

명확한 KPI와 소구점을 잡고 진행하시는 것이 도움될 것 같습니다. 

온라인 광고시장에서 게임광고는 점점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눈에 띄고 기억에 남을 수 있는 광고 게재 문의는 아래의 프로필로 부탁드립니다! :)